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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MBC “어디로 가나”

200명 권고사직설에 민영화 논란까지

클리어쾀 TV, 난관에 봉착

앞으로의 미래는?

방통위, ‘매체 간 합산 영향력 지수’ 개발

실효성 논란 ... 종편 규제 못해

국민 10명 중 9명 ‘무선인터넷 사용’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국민 10명 중 9명은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교동수단 안에서 카카오톡‧네이트온 같은 메신저나 트위터‧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 20일...

케이블 OS, HTML5 간택 확률 높아졌다

플랫폼 종속 우려감 확산

박근혜 대통령 시대, 미디어 변화는?

18대 대선 '박근혜 대통령 당선'

채널재배치가 중요한 ‘포인트’

17일, 방통위 전체회의 의결

여야 ‘방송 공공성 회복’ 다른 시각?

문제의식 비슷하나 접근 방법 달라

채널재배치, 중요한 포인트는 따로있다

사실상 의결기구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던 방송통신위원회가 소신 사퇴를 선언했던 양문석 위원의 전격복귀로 급한 불을 끈 가운데, 12월 말과 내년 초 전체회의를 통해 그동안 묵혀왔던 오래된 현안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것으로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한국 ITU ‘인터넷 통제’에 찬성

누리꾼 비난 폭주 … “IT강국으로써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