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

28일 지상파 의무재송신 토론회 열린다

2020 미래방송포럼 개최

삼성언론상 수상작 4편 발표

삼성언론재단은 제17회 삼성언론상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96년부터 시작된 삼성언론상은 ‘언론이 잘 돼야 국가와 국민이 잘 된다’는 기본 취지에 맞춰 매년 탁월한 업적을 쌓은 언론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는 취재보도상, 논평비평상, 사진영상편집상에 어젠다상이...

통신업체, 피코셀로 트래픽 폭증 해결하나?

“방통위 주파수 정책 재점검해야”

홍일표 의원, “김종훈, 제일 훌륭하다”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내정자는 이번 조각에서 가장 잘 된 인선”이라고 말하며 “우리가 필요하면 국적을 초월해서 능력있는 사람을 데려다 써야 한다”며 김 후보자를 잔뜩 추켜세웠다. 이어 홍...

“새정부 발목잡는 쪽은 새누리당”

언론시민단체 및 직능단체 기자회견..주파수 문제 급부상

여야 정부 조직 개편 협상 결렬, 방송정책 미궁속으로

방송관련단체, “정부 조직 개편 협상의 발목을 잡는 쪽은 새누리당”

방통심의위, 조웅 목사 동영상 삭제 결정

긴급 처리 두고 공정성‧중립성 논란

정부 조직법 타결 임박

방통위 법적 위상 유지..광고와 주파수가 변수

OBS, 총파업 돌입

사측, 노사협의회 제안 중

방문진 이사회 또다시 ‘파행’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가 또 무산됐다. 방문진은 21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지난 7일 처리하지 못한 신임 사무처장 선임과 2012년 결산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지만 다수의 이사들이 회의를 거부함으로써 또다시 파행을 맞았다. 회의를 거부한 방문진 이사는 권미혁‧최강욱‧선동규 야당 이사...

차기 정부, “정보통신 최강국 되겠다”

방송법과 IPTV법 통합 추진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