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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KT 스카이 라이프 3D 방송 중단 ‘갑론을박’
의무재송신 범위와 두 얼굴의 SO
최고의 가치는 자신들의 이익 뿐?
IPTV, CPS 시비거나?
의무재송신 변경 추이 촉각..고소도 검토
CJ, ‘케이블 공룡’ 되나?
CJ만을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비판 쇄도
“수신료 4409원 내겠다”
공영방송 KBS의 수신료 지불의사가격을 설문조사한 결과 현행 2500원보다 1909원이 많은 4409원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공영방송 거버넌스와 사회적 가치’란 주제로 열린 2012 미디어 산업 포럼에 참석한 미디어미래연구소...
방송사 파업, “새로운 주사위가 던져졌다”
KBS 노동조합 총파업 돌입
[솎아보기] MBC 파업과 박근혜 위원장
방송사 파업에 대처하는 자세
지상파 의무 재송신, 드디어 결론?
지상파 “정당한 재산권” VS 케이블 “수신료 두 번은 안돼”
막나가는 미디어 무법자 CJ
방통위를 마구 주무르는 ‘막강한 힘’
최시중 구속, 멘토가 멘붕으로
구속영장 청구..최씨 ‘유구무언’
방통위, “채널재배치 내년 10월까지”
권역별 3개 지역 진행...160억 원 소요
이마트, ‘다음TV’ 판매 시작
인터넷 포털 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만든 스마트TV 셋톱박스인 ‘다음TV+’가 대형마트 중 하나인 이마트를 통해 지난 26일부터 19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통신망 사용료를 둘러싼 제조사와 통신사 간 갈등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다음TV+는 다음에서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