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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체인력..이제 어쩌나

파업기간 중 대체인력 100명 육박

[KBS] UHDTV 실험국 허가장 ‘초읽기’

더 선명한 지상파 방송의 미래가 펼쳐진다

‘중소 방송사’ 광고 줄어드나?

“다채널다매체 시대에선 자립해야”하는 주장도 나와

정수장학회, 감사 파장

정치적 공세 VS 상관 없다며?

재송신료 분쟁, 위성까지 번지나

SBS, 20일 KT 스카이라이프에 방송중단 예정

콘텐츠 민원 “이제 원스톱 해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에 대한 모든 정보와 컨설팅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콘텐츠종합지원센터’를 16일 개소했다. 콘텐츠종합지원센터는 그동안 분산, 운영돼 온 콘텐츠 산업 지원시스템과 민원서비스를 일괄적으로 통합해 산업의 애로사항을 적시에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 개설됐다.  뿐만 아니라 통합...

방통위, 가상광고 과열 제동

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는 프로야구를 중계하고 있는 4개 방송사(KBS N Sports, MBC Sports, SBS ESPN, XTM)에 대해 가상광고 법규 위반으로 각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최근 들어 프로야구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업들이 중계방송을 이용한 가상광고...

이진숙 본부장, 사장 꿈꾼다?

종군기자에서 본부장으로, 이제는 사장까지 노리나

뉴스캐스트 ‘폐지’보다는 ‘보완’

뉴스캐스트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가 뉴스캐스트 제휴 언론사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 언론사 대부분이 뉴스캐스트 폐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네이버의 뉴스캐스트는 네이버 메인 화면에 각 언론사의 뉴스가 노출되는 박스를...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출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7월 13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방송통신 분야 정책고객들의 애로사항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는 방통위의 비전 ‘함께 누리는 스마트 코리아’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방송통신 분야 정책고객과의...

[분석] 방통위의 망중립성 정의는?

통신사에 모바일 트래픽 통제 권한을 과다하게 부여

망중립성 두고 ‘팽팽한 기싸움’만

카카오톡이나 보이스톡 등의 통신망 이용을 두고 논란이 이는 가운데 국내 대표적인 망사업자와 콘텐츠 사업자, 단말기 제조사 등 이해 당사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으나 그 결과가 예상보다 초라했다. 망중립성에 대한 개념 확립은커녕 이해 당사자들의 팽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