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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되찾기 위한 투쟁 시작됐다

12월 9일 MBC 공대위 출범

“MBC를 국민의 품으로”

12월 9일 MBC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방통위, ‘방송 광고 불공정 행위’ 신고받는다

(방송기술저널=민서진)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광고 시장의 공정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방송 광고 불공정 행위 신고 센터’를 개설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방통위는 12월 1일 MBN의 광고 영업을 시작으로 종합편성채널 방송광고판매대행사(미디어렙)의 영업이 본격 개시됨에 따라 미디어렙의...

방통위, 10개 방송사 ‘지진 자동 자막 송출 시스템’ 구축 완료

(방송기술저널=강민정)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진 등 긴급 재난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해온 10개 주요 방송사의 ‘지진 자동 자막 송출 시스템’ 구축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진 자동 자막 송출 시스템’은 지진 발생 시 각 방송사에서...

ETRI, 디지털 문화재 체험학습 기술개발

레고처럼 조립하는 ‘디지털 건축 문화재’

“중간광고 없는 광고총량제는 앙꼬 없는 찐빵”

방통위, 지상파 광고총량제 이달 중 입법 예고

‘2014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수상자 확정

<응답하라 1994>, <넛잡>, <꼬마버스 타요> 등…12월 9일 시상

미래부, 사물인터넷 실증 사업 추진단 발족

(방송기술저널=백선하) 내 몸에 걸치고 있는 옷, 안경, 시계 등을 비롯해 책상, 의자 같은 모든 사물, 데이터, 사람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6, IoT) 시대가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래창조과학부가 사물인터넷 실증 사업을 추진하기...

방통심의위, 재난방송 관련 ‘국제 라운드테이블’ 개최

(방송기술저널=백선하) 세월호 참사로 재조명된 재난방송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2월 5일 서울 메이필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S와 BBC, NHK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국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난방송과 방송 심의-방송사와 규제지관의 바람직한 역할’을 주제로...

미래부, ‘제2회 디지털콘텐츠 산업포럼’ 개최

콘텐츠·유통플랫폼 업계 등 참여

차세대 TV 시장, 퀀텀닷이 이끌까?

“비싼 OLED 대신 퀀텀닷이 대안으로 떠올라”

어린이·청소년, 인터넷 이용시간 통제 시 ‘10% 감소’

KISDI, ‘가구 내 미어어 이용지침 유무’ 보고서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