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뉴스
[기자수첩] 창조경제 위한 미래부 조직개편 성공할까
(방송기술저널=백선하) 미래창조과학부가 3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통합돼 있던 부서의 기능을 분리시킨 이번 조직개편은 창조경제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2차관 산하의 ‘정보통신방송정책실’에서 방송 기능이 분리됐다는 것이다. 미래부는 방송과...
SA “올해 UHD TV 출하량 2배 증가한다”
UHD TV는 ‘대세’…TV 대형화 추세는 ‘주춤’
중국 자본의 습격…“한류(韓流)가 한류(漢流)될 수 있어”
“한국 FTA 대비해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해야”
지상파-PP 제작비 5년 동안 17.7% 증가
“종편 진입 이후 시청률 경쟁 치열”
MWC 2015 폐막…핵심은 ‘사물인터넷’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미래 생활 제시
최성준 방통위원장 “700MHz 주파수, 방송과 통신 나눠 써야”
“700MHz 주파수 출구전략 마련하나?”…진통 예상
EBU “한류 위해선 700MHz 방송에 활용해야”
국회 미방위 EBU 방문…700MHz 주파수 대역 활용 논의
‘클라우드 발전법’ 9월부터 본격 시행
“새로운 먹거리” 장밋빛 전망 VS “보안, 또 다른 문제” 의견 분분
[종합] 합산규제, 국회 본회의 통과
6월부터 합산규제 시행…KT, 스카이라이프 매각하나?
“수신료 제도, 정치적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해”
“독립성 보장된 ‘수신료산정위원회’ 설치해야”
“현장중심” 외치더니…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결국 탁상공론
“현장 목소리 반영 못해”…실효성 의문
미래부,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1차 과제 발표
“무인기(드론) 활용, 스마트 신병훈련소, 가축 축사 관리 등 14개 사업, 177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