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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노조, 28일부터 총파업 찬반투표
“OBS의 미래를 위해”
KBS, MBC와 지역민방에 간이중계소 임대
KBS가 직접수신율 향상을 위해 MBC와 지역민영방송사에 KBS 송신시절을 저가에 임대해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KBS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지역민방이 디지털 TV 송신시설인 간이중계소를 충분히 설치하지 않아 난시청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추가로 유료...
“종편승인자료 즉각 공개해야”
언론노조와 언론연대, 25일 기자회견 개최할 것
‘총괄’ 미래창조과학부의 미래는?
공룡이 그리는 불안한 청사진, 재경원을 따라가나
미래창조과학부, 방송을 삼키나
인수위, 22일 정부 조직 개편안 후속조치 발표
방송정책과 ‘돈 줄’은 어디로 가나
인수위 부처 업무 조정안 발표 임박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 “사퇴해야”
단국대, 김 이사장 박사학위 논문 '표절'로 최종 결론
지상파 DMB 제2의 도약을 꿈꾸다
‘스마트 DMB 서비스’ 이르면 이달 안에 선보여
“미디어 플랫폼 중장기 로드맵 필요”
KBS 방송기술인협회, 인수위 겨냥한 논평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