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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KT 이석채 회장, 배임혐의로 고발당해
참여연대, “KT에 수백 억 손해 끼쳐”
방통위 노조, “방통위-미과부 올바른 조직개편 필요”
방송통신위원회 공무원 노동조합은 지난 26일 방통위와 미래창조과학부에 관한 조직개편이 지연되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 뒤 방송·통신 발전을 위한 국회의 올바른 결단을 촉구했다.
방통위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2008년 ‘정통부 해체’라는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또...
라디오에 대한 업프론트 판매 시작
코바코, 업프론트 판매 설명회 개최
정수장학회, 공익재단으로 거듭나야
정수장학회 공대위, 28일 기자회견 열어
디스플레이 시장이 요동친다
80인치 초대형 UHD OLED가 온다
[진단] 비보도 분야를 미과부에 넣자고?
언론장악과 채널 편성, 그리고 일자리와 플랫폼
상반기 재‧보궐 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 발족
18대 대선, 종편 4사의 규정 위반 건수 ... 지상파의 3배 이상
최필립 사임과 MBC 민영화
iMBC 상한가 친다..민영화 가능성?
스마트폰 콘텐츠를 HD급 화질로 TV에서 본다
LG전자 신기술 개발 쾌거
늦어지는 미과부, 청문회는 언제..
25일 자정을 기해 박근혜 대통령이 정식으로 취임했다. 하지만 아직 여야는 국회에서 정부 조직 개정안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으며, 제대로된 인선 결과도 나오지 않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미래창조과학부도 불안한 몸풀기만 반복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OBS, 28일 오후 6시 파업돌입
“불법경영에 합법파업으로 당당히 맞서겠다!”
[분석] 문제는 700MHz 대역 주파수
정부 조직 개편 협상의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