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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EBS 수신료 배분율 상향해야”

초·중학생 사교육비 절감 위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주문

[국감] “KBS, 국민신뢰로 수신료 현실화해야”

‘미환급금 조회 시스템’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거론

중국의 자오허우린, 차기 ITU 사무총장 당선

이재섭 카이스트 박사의 표준화총국장 당선 여부에도 관심 집중

저소득층 위한 보급형 DTV 제품공모

한국전파진흥협회, 11월 21일까지 공모…22~49형까지

“지상파 중간광고 금지, 법적 정당성 없다”

고민수 교수, 한국언론학회 세미나서 주장

[국감] “KBS, 브라질월드컵 중계로 180억 원 손실”

우상호 의원 “지상파방송의 스포츠 행사 중계권 경쟁 탓”

한콘진, 일본 TIFFCOM서 ‘방송콘텐츠 공동관’ 운영

지상파·종편·제작사 등 참가…190여개의 프로그램 수출 추진

애니·방송 기업, 밉컴서 3,300만 달러 수출

KBS <내일도 칸타빌레>·SBS <청담동 스캔들> 등

코바코, 상위 10개 대기업 ‘광고액 편중’

홍의락 의원, “방송 독립성 해칠 우려…예측능력 키워야”

[국감] 곽성문 코바코 사장 ‘친박 낙하산’ 논란

(방송기술저널=백선하)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었던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이 ‘친박(친박근혜) 자기소개서’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은 10월 21일 진행된 코바코 국정감사 자리에서 곽 사장이 코바코 사장 지원 당시 제출한...

[국감] “공영방송 이사회 속기록 공개해야”

(방송기술저널=백선하) 공영방송 이사회의 회의 공개를 의무화하는 관련 법이 공포됐음에도 불구하고 공영방송들이 속기록은 공개하지 않고 방청을 신청하는 경우에만 별도의 공간에서 회의를 방청하도록 해 법 취지를 거스르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 입법조사처가 이들 이사회에...

SBS ‘방송 클린본 자동제작 시스템’ 자체 개발

(방송기술저널=이현희) SBS는 세계 최초로 ‘방송 클린본 자동제작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0월 14일 밝혔다. 방송 현장에서 ‘클린본(Clean Program)’이라고 불리는 비자막 방송본(영상에서 자막을 없앤 방송본)은 한글 자막이 필요 없는 해외로의 콘텐츠 판매나 과거 영상에 자막을 다시 입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