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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래부, 창조경제 실현 위해 조직개편
“방송 관련 업무는 방송진흥정책국으로 분리돼”
[기자수첩] 창조경제 위한 미래부 조직개편 성공할까
(방송기술저널=백선하) 미래창조과학부가 3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통합돼 있던 부서의 기능을 분리시킨 이번 조직개편은 창조경제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2차관 산하의 ‘정보통신방송정책실’에서 방송 기능이 분리됐다는 것이다. 미래부는 방송과...
중국 자본의 습격…“한류(韓流)가 한류(漢流)될 수 있어”
“한국 FTA 대비해 건강한 콘텐츠 생태계 구축해야”
지상파-PP 제작비 5년 동안 17.7% 증가
“종편 진입 이후 시청률 경쟁 치열”
최성준 방통위원장 “700MHz 주파수, 방송과 통신 나눠 써야”
“700MHz 주파수 출구전략 마련하나?”…진통 예상
EBU “한류 위해선 700MHz 방송에 활용해야”
국회 미방위 EBU 방문…700MHz 주파수 대역 활용 논의
[종합] 합산규제, 국회 본회의 통과
6월부터 합산규제 시행…KT, 스카이라이프 매각하나?
“수신료 제도, 정치적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해”
“독립성 보장된 ‘수신료산정위원회’ 설치해야”
“현장중심” 외치더니…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결국 탁상공론
“현장 목소리 반영 못해”…실효성 의문
‘차세대 웹표준(HTML5) 기반 스마트 TV 플랫폼’ 국제표준 채택
미래부, “세계 스마트미디어 국제 표준 경쟁에 국내 표준 본격 진출”
미래부, 창조경제 실현 위해 조직개편
“방송 관련 업무는 방송진흥정책국으로 분리돼”
유료방송 합산규제, 국회 본회의 통과
(방송기술저널=백선하) 유료방송 합산규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르면 오는 6월부터 KT스카이라이프의 시장점유율도 유료방송 합산규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3월 3일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고 유료방송 합산규제를 담은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