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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몽골에 방송기술 전수 ...
방송기술 전수와 제작 인력 육성을 위해 EBS와 몽골 방송통신규제위원회, 몽골 국영방송 MNB가 함께했다.
EBS는 6월 2일 오전 방한 중인 발강슈렝(BALGANSUREN Batsukh) 몽골 방송통신규제위원회(Communications Regulatory Commission of Mongolia) 위원장과 오윤다리(Oyundari) 몽골 국영방송 MNB 사장을 만나...
미래부 “1인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계속 이어갈 것” ...
‘글로벌 창의콘텐츠 크리에이터 75 발대식’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주최와 한국전파진흥협회·멀티채널네트워크협회·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한국독립피디협회의 공동 주관으로 6월 3일 오후 2시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제3회 글로벌 창의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창작자에게 시상과 격려를 하기 위한 자리다. 발대식은 선발 과정을...
최성준 방통위원장 “방송의 국경이 허물어져…국가 간 협력 필요” ...
방송통신위원회는 최성준 위원장이 6월 1일부터 3일까지 독일과 프랑스의 방송통신 규제기관을 방문하고 양국의 방송통신 정책 협력, 방송 사업자 간 프로그램 교차 편성 및 콘텐츠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6월 1일 토마스...
유료방송 상품 요금 신고제…독일까, 득일까? ...
유료방송 상품 요금을 승인제에서 신고제로 완화하는 법 개정을 두고 이용자에게 득이 될지 독이 될지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유료방송사업자는 시청자가 특정 시간과 특정 콘텐츠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주문형 비디오, 유료 채널, 부가 서비스...
이기주 방통위 상임위원 “방송사-외주제작사 상생에 힘써야” ...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5월 31일 MBC 용인 대장금파크에 <옥중화> 촬영 현장을 방문해 출연자, 제작 스태프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방송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옥중화>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의 손기원...
지상파-IPTV, CPS 400원 단계적 인상 검토 ...
인터넷TV(IPTV) 3사가 가입자당 재송신료(CPS)를 현행 280원에서 400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간 CPS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IPTV 3사의 협상이 SO들의 입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EBS, 사회적 배려 학생 21만5천 명에 교재 무상 지원 ...
EBS와 교육부가 사회적 배려 계층 학생 총 21만5천 명을 위해 약 63억 원 상당의 2016학년도 EBS교재 75만7천 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EBS는 5월 31일 오전 11시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노건 EBS 콘텐츠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EBS 조직 개편 단행…‘미래전략팀’, ‘글로벌사업부’ 등 신설 ...
EBS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EBS는 6월 1일 ‘미래전략팀’을 신설하고, 정책기획센터를 ‘정책기획본부’로 확대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 EBS는 “중장기 미래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미래전략팀을...
“케이블 지역 채널, 지역민 참여 채널로 거듭나야” ...
케이블 지역 채널의 성격을 지역 밀착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역 밀착형 생활 정보 제공으로 지역 지상파방송과 차별화된 지역성을 구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케이블의 지역 채널은 지역 지상파방송과 지역 신문 등이 수행하기 어려운 생활 밀착형...
‘밀실 논의’ KBS 조직개편안 결국 이사회 통과 ...
‘밀실 논의’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KBS 조직개편안이 결국 통과됐다.
KBS 이사회는 5월 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직제 규정 개정(안)’, ‘인사 규정 개정(안)’, ‘개방형 직위 운영 규정 제정(안)’ 등을...
동영상 보면서 데이터 관리 가능할까? ...
#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 박모씨(34)씨는 최근 요금제를 무제한으로 변경했다. 기존 요금제에서도 매달 기본으로 제공되는 데이터가 있었지만 출퇴근길에 동영상을 보다 보면 월 중순쯤이면 데이터가 바닥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남은 데이터가 넉넉지 않아 월말에는 동영상은커녕 뉴스...
정부 ‘차세대 플랫폼’ VR 산업 활성화에 동참 ...
스마트폰을 잇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가상현실(VR)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 부처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으며 VR 산업 활성화에 동참하고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5월 3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와 국내외 주요 VR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