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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맥스·HBO 가입 4천150만명…”목표보다 2년 앞당겨”

워너미디어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인 HBO 맥스 가입자가 기존 케이블 채널인 HBO를 포함해 4천100만명을 돌파, 2년 일찍 목표를 달성했다고 모회사 AT&T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더 버지와 미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AT&T는 이날 분기...

SBS 노사, 단협 개정 앞두고 임명동의제로 또 갈등 ...

대주주와 노조 간 회동 후 소강 국면을 맞았던 SBS 노사 갈등이 단체협약 개정을 앞두고 임명동의제 폐기 문제로 다시 불거졌다. 사측은 SBS 사장과 SBS A&T 사장, 보도와 편성, 시사교양본부장에 대한 임명동의제 조항을 단협에서 삭제하겠다며 이는...

케이블방송 가입자도 스마트폰·태블릿으로 TV시청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IPTV가 아닌 일반 케이블방송 가입자도 TV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내용의 '유선방송국설비 등에 관한 기술기준'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유선방송사는 TV 셋톱박스로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쇼챔피언’ 생방송 취소…”스태프,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

MBC M과 MBC 에브리원은 음악 방송 프로그램 '쇼챔피언' 스태프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27일 생방송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오늘 오전 외주제작사 직원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인 것을 확인했다"며...

첫발 뗀 KBS 수신료 인상안…산정 과정과 후속 절차는 ...

공영방송 역할 강화를 명분으로 한 KBS 수신료 인상안이 27일 KBS 이사회에 상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첫발을 뗐다. KBS는 수신료 인상의 근거로 1981년부터 41년 동결돼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들었으나, 시청자 입장에서는 거꾸로 너무 오랜 세월...

민주, 방심위원에 정민영 전 한겨레 기자 추천

더불어민주당은 여당 몫 신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정민영 변호사를 추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겨레 기자 출신이자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정책위원인 정 변호사는 현 법무법인 덕수 소속이다. KBS 시청자위원회 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임기 3년의 방심위원은 대통령·국회의장·국회 과방위에서 각 3인을 추천한다.'

마을방송 휴대전화로 청취…태안군 스마트 방송시스템 구축

충남 태안군은 주민들에게 마을 소식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 휴대전화로 마을방송을 들을 수 있는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태안지역 일부 주민들은 산악 지형 등으로 마을방송 청취가 쉽지 않았다. 스마트 마을방송은 이장이 휴대전화로...

MBC 노조 “지역 사장 선임, ‘능력 본위’ 원칙 지켜져야” ...

지역MBC 사장 선임을 위한 후보 공모가 1월 22일로 마감된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이하 MBC 노조)가 능력을 우선하는 선임을 당부하며 성명을 발표했다. MBC 노조는 ‘준비된, 올바른 길을 걸어온 인물이 사장이 돼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1월 22일...

한상혁 방통위원장 “신뢰, 성장, 포용의 방송통신 환경 만들어가야”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방송통신인을 격려하고 새해 다짐을 밝히는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방통위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방송협회 등 17개 방송통신 관계 협회 및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비대면 방식의 ‘2021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1월 25일 가졌다고 밝혔다. 17개 참여 기관은 “코로나...

유료방송 사용료 갈등으로 인한 ‘송출 중단’ 막는다 ...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료방송 사용료 배분구조 등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송채널 대가산정 개선 협의회’를 공동 운영한다고 1월 22일 밝혔다. 현재 방송채널 사용대가는 방송사업자 간 자율적 합의로 결정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분쟁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간판 프로 사수 노린 TV조선-MBN 소송전, 방송가 풍토 바꿀까 ...

최근 TV조선과 MBN 간 트로트 예능 표절을 둘러싼 소송전으로 오랜 세월 만연한 포맷 도용 관행이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소송을 TV조선의 치밀한 계산이 밑바탕 된 하나의 전략이라고 보면서도 이번 일을 계기로 방송가...

OTT도 뛰어드는 웹예능…’가성비’는 강점이자 한계 ...

이정현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티빙의 '여고추리반'과 웨이브의 '어바웃타임', KT 시즌의 '싱스테이'…. 가성비 좋은 웹예능 시장에 국내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들까지 저마다 뛰어들어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이고 있다. 자본이 풍부한 넷플릭스의 경우 한국 시장이 진출한 직후부터 유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