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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도 3D로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활용한 이색 마케팅 활동을 개시했다.
LG전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SNS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4일부터 27일까지 고객 참여형 소셜 무비 캠페인 ‘LG 미션 3D’를 실시한다. 소셜 무비는 소비자가 영화 속...
국산 올레드 TV, 미국 IDEA 은상 수상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의 올레드TV 등 주요 전략 제품들이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대거 수상했다.
LG전자는 미국의 국제디자인상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올레드TV와 콘셉트 제품이 각각 은상을 수상했고, 시네마 3D 스마트 TV(LM8600)?매직 리모컨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
스마트 기기도 여름 휴가를!
올해 여름 무더운 날씨를 전망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한 기상청에 따르면 여름이 시작되면 많은 비와 폭염이 지속된다고 발표했다.
때 이른 무더위와 장마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들도 지치게 한다. 이에 맞춰...
초대형 스마트 TV가 온다
삼성전자가 전세계 대형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위한 플래그십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화질이 특징인초대형 189cm(75형) 프리미엄 스마트TV ES9000(모델명: UN75ES9000F)을 국내에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삼성 스마트TV ES9000은 고급 보석류에서 사용되는 ‘로즈...
세계 기상정보 빅데이터로 전력과 가뭄 대비한다
지난 5월에는 기상관측망이 구축된 이래 104년만에 평균기온이 가장 높았다. 전국 평균 강수량도 적은 양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전력수급은 불안정해졌고 가뭄대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통계적으로 빈도가 매우 낮은 이상기상이 한반도 및 전세계적으로 일상화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PC사용자 위한 개인정보보호 전용사이트에서 무료 보안 소프트웨어 배포
시큐드라이브 보안 USB로 유명한 브레인즈스퀘어(대표 강선근)는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PC 사용자를 위한 개인 정보 보호 전용 웹사이트(http://privacy.secudrive.co.kr)를 오픈하고 다양한 개인정보보호 유틸리티를 PC 사용자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국민들의 정보보호 생활화를 위해 매년...
네이트, 통합검색 개편…SNS 연계 강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식)가 SNS와 연계를 강화한 네이트 통합검색 개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SNS의 이슈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주는 ‘소셜UP 키워드’ 서비스를 도입했다. 통합검색면 우측에 배치된 ‘소셜UP 키워드’는 트위터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키워드를 추출해 실시간 순위를 보여주는...
넷기어, 모든 PC의 화면을 HDTV로 무선 전송하는 아답터 출시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 www.netgear.co.kr, 나스닥: NTGR)는 별도의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WiDi)’ 없이도 모든 종류의 노트북 및 데스크톱 PC의 화면을 1080p 고해상도 풀HDTV 화면에 실시간 무선으로 전송하는 HDTV용 아답터 PTVU1000을 7월 초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올림푸스 ‘스마트 안경 출시’
올림푸스가 구글에 이어 스마트 안경을 선보였다.
주요 외신들은 5일(현지시간) 올림푸스가 메그(MEG)4.0을 선보이며 구글, 애플 등과 함께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 본격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올림푸스의 스마트 안경은 광학기술을 활용한 320×240 해상도 QVGA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블루투스...
KES 2011, 스마트 VS 3D 경쟁
한국전자산업대전(이하 KES 2011)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Be Smart’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TV, 모바일, 반도체 등에 스마트를 녹여 넣은 제품들을 대거 선보여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는 스마트TV를 비롯한...
(4보) 주파수 나눠먹기 도 넘었다
19일도 경매진행..1,000억 원 올라
(3보)통신사 주파수 경쟁 ‘절정’
금일 분수령, 눈치작전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