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하
최성준 방통위원장 “지상파 UHD 방송 가장 기억에 남아” ...
3년 임기를 마치고 4월 7일 퇴임식을 가진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 개시와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안착을 꼽았다.
최...
황교안 권한대행, 김용수 방통위 상임위원 임명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4월 6일 김용수 전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방송통신위원회 4기 상임위원으로 공식 임명했다.
김 상임위원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김용수 방통위원 내정에 정치권‧시민단체 거센 반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내정한 것을 두고 야당과 언론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황 권한대행은 4월 5일 “방통위는 위원장 포함...
황교안 권한대행, 김용수 미래부 실장 방통위원 내정 강행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임으로 내정했다.
김 실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OTT가 유료방송 대체할 수 있을까?
KISDI “장기적으로 유료방송 대체할 수도 있어” 가능성 언급
지난해 국내에 진출했지만 콘텐츠 부족으로 ‘찻잔 속 태풍’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넷플릭스와 같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ver-the-top, OTT)...
케이블 260분 VS 지상파 248분…케이블 ‘시청시간’ 지상파 앞섰다
“종편 등의 시청 시간 증가로 비지상파 계열 지상파 역전”
비지상파 시청 시간이 지상파 시청 시간을 넘어섰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4월 4일 발표한 ‘2016년 방송시장 경쟁상황 평가...
지상파 광고 매출 감소세 지속
“유료방송 채널의 광고 단가 지상파 상회해”
“종편의 비정상적인 협찬 매출 증가도 면밀하게 검토해야”
2015년 방송 광고 시장이 전년보다 나아졌지만 지상파의 감소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10명 중 6명 “지상파 채널 없으면 플랫폼 갈아탈 것”
광고주도 “지상파 채널 없으면 광고 삭감할 것”
“지상파에 대한 충성도가 낮아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가장 선호해”
지상파와 유료방송 간 콘텐츠 재송신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박주민 의원 ‘수신료와 전기 요금 분리 고지’ 법안 발의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TV 수신료를 전기 요금과 분리시켜 고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법 개정안을 4월 3일 발의했다. 매년 주요 되풀이되고 있는 수신료...
황교안 권한대행, 김용수 방통위원 내정…“알박기 인사” 비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3기 방통위원의 순차적인 임기 만료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한국방송협회 “지상파 역할 강화 위해 협력할 것” ...
한국방송협회는 3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상파방송의 역할과 기반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고대영 회장은 인사말을...
자유한국당, ‘무한도전’ 방송 금지 가처분 신청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자유한국당 의원 아니야” 반발
무한도전 측 “자유한국당, 걱정이 너무 앞섰다”
우상호 의원 “방송을 제명하려고 하는 어이없는 행태”
PD연합회 “(자유한국당은) 방송의 독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