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연속] Korea-View의 등장과 MMS 서비스 전망
지상파 MMS를 말한다 2회
Korea-View의 등장과 MMS 서비스 전망
신호정보의 디지털화와 함께 계속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정보의 압축기술은 할당된 1개 채널의 방송주파수 대역(6MHz)에서 고품위 방송을 하면서도...
현업 방송인을 위한 맞춤교육 실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융합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방송환경에 현업 방송인들이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 전문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 2006년부터 2012년 디지털 완전 전환을...
방통위, KBS수신료인상안 재논의하기로
방송통신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KBS의 수신료 인상안의 근거가 불충분하거나 타당성이 결여됐다’며 최종 결론을 보류하고, 17일 김인규 사장이 배석한 가운데 다시 전체회의를 여는 데 합의했다.
이날...
지상파 DMB, 도미니카 진출
우리나라의 지상파 DMB(이하 T-DMB)가 남미 대륙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지식경제부는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정보통신청과 T-DMB 서비스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방통위, ‘종편 심사’ 정보공개 거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이하 종편)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업자에 대한 심사자료 및 주주현황 자료 공개를 일방적으로 거부하면서 언론계 안팎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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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종편’의 퇴출을 위해 언론노조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PD연합회, 한국기자협회, 시민사회단체, 야 4당(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과 종교단체 등 50여 단체들이 힘을 합쳐 무기한 직접 행동에 나서겠다고...
방통위, 의무재송신 확대? … 재송신 협상 ‘악화일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지상파방송의 의무재송신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상파방송과 케이블TV 간의 재송신 분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방통위 관계자에 따르면 지상파...
[사설] 방통위의 정파성이 가져온 방송환경의 파괴
대통령 직속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기술 등의 발전으로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방송과 통신의 융합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을 균형...
지역민방, 방통위에 분노하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이 지역민방 CEO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지원만 바라지 말고 알아서 살길을 찾으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지난 1월 28일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민방노조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최시중...
[기고] 의무재송신 대상채널 확대에 반대하는 세 가지 이유
김혁 (방송협회 방통융합특위 정책실장)
“들러리나 서다 다 빼앗기고 말진 않겠다.”
방통위가 만든 “재송신 제도개선 전담반”에서 뛰쳐나온 지상파방송사업자의 심정이다.
지상파방송사업자에게 케이블 재송신 문제는 현재 닥친 위기에 돌파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