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신임 사장 후보 9명으로 압축…김유열 사장 탈락 ...

EBS 신임 사장 후보 9명으로 압축…김유열 사장 탈락
11월 28일 사추위에서 최종 후보자 3명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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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EBS는 11월 28일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종 후보자 3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EBS 이사회는 9월 28일부터 신임 사장 공모를 진행했고 총 13명이 지원했다. 이사회는 10월 30일 서류 심사를 진행해 후보자를 △김병진 KBSN 콘텐츠사업본부장 △류남이 EBS 콘텐츠사업기획부 수석 △박종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박치형 국민체육진흥공단 선임이사(전 EBS 부사장) △손복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비상근 이사(전 EBS 지식정보팀 부장) △신삼수 EBS AI인재교육부 수석 △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전 EBS 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 △정성욱 EBS 협력제작부 수석 △추덕담 EBS 협력제작부 수석(가나다순) 등 9명으로 압축했다. 김유열 현 EBS 사장은 이 과정에서 탈락했다.

EBS 이사회는 당초 공개한 일정보다 2주가량 지연된 11월 28일 사추위 사전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이 자리에서 후보자 9명을 6명으로 압축한 뒤 본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을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이후 29일 최종 심사를 통해 사장 임명제청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EBS는 사장 선임 과정의 투명성과 국민 참여를 위해 홈페이지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의견 접수는 15일까지며, 지원자들의 종합 답변은 20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