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파주 주민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EBS, 파주 주민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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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EBS는 파주 지역 주민을 위한 2026년 하반기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EBS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8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파주놀이구름 카페(와석순환로 500)에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수강료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실습이 포함된 일부 과정에만 재료비가 별도로 안내된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파주놀이구름은 EBS가 파주시와 함께 운영하는 EBS 캐릭터 테마의 실내 키즈 체험형 테마파크다. EBS의 인기 캐릭터 콘텐츠와 미디어 아트, 대형 놀이시설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EBS 제작진이 시민을 직접 만나는 PD 특별강연이다. 10월 중 두 차례 열리며, 어린이·가족 대상 〈취미는 과학〉, 성인 대상 〈주식의 시대〉 연계 강연이 진행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술 심리 워크숍과 추석맞이 무드등 만들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이어진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전통 보자기 공예와 겨울 바다를 담은 썬캐처 만들기 등 원데이 체험 과정이 열린다. 성인 대상으로는 보자기를 활용한 생활 스타일링과 퍼스널 메이크업(각 정규 4회), 컬러 테라피를 접목한 향수 만들기가 운영된다.

또한, 9월 8일부터 10월 25일까지 박소진 작가의 보자기 전시 ‘일생의 찬란한 순간, 보자기’가 파주놀이구름 카페에서 열린다. 전시는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성인 보자기 과정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