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EBS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AI 기반 평생 교육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AI 기반 평생 교육 콘텐츠 확대, 교육격차 줄이는 공공교육의 역할 강화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7월 8일 오전 11시 EBS 본사 18층 대회의실에서 국민의 기본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08년 설립된 교육부 산하 평생 교육 전담 공공기관으로 우리나라의 평생 교육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민의 기본 평생학습권 확대를 위한 평생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개발 및 활용 △국민의 평생 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학습 공간 조성·확산 △AI·디지털 기술 기반 평생 교육 콘텐츠 서비스 확산 및 플랫폼 연계 △소외계층의 평생 학습 접근성 제고와 평생 교육 격차 해소 △글로벌 평생 교육 교류 및 국제 협력 콘텐츠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특히 양 기관은 EBS가 보유한 방송·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 교육 정책·사업 기반을 연계해, 국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공교육 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유열 EBS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AI·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평생 교육 콘텐츠를 확산하고, 국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EBS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역량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평생 교육 기반과 결합해 더 많은 국민에게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