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는 LG헬로비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전국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월 1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올바른 AI 활용 및 미디어 윤리 의식 강화 등을 위해 개최됐으며, 미디어 창작 경험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공모 주제는 ‘AI‧디지털 역기능의 위험성을 알리는 콘텐츠’로 출품 유형은 △영상 △카드뉴스 및 만화 △포스터 등 총 3가지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7월 22일 자정까지이며, 8월 말 현장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2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3점, 장려상 6점 등 총 14점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 등과 함께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영동일고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 ‘디지털로 디톡스 즉시 실현’이 방송통신위원장상을, 아람초 학생들이 제작한 ‘AI 친구 나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이홍렬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은 “공모전을 통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AI 활용법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건강한 미디어 세상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