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한국장학재단, 청년 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 위해 맞손 ...

EBS-한국장학재단, 청년 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 위해 맞손
청년 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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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EBS
EBS와한국장학재단이 청년 학업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EBS 김유열 사장, 한국장학재단 박창달 이사장)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EBS와 한국장학재단이 우리 사회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꿈을 뒷받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EBS와 한국장학재단은 5월 28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김유열 EBS 사장과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양 기관은 청년 학업 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양사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콘텐츠와 선진화된 장학 지원 시스템을 연계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유용한 장학 정책과 우수한 교육 콘텐츠 및 서비스가 있어도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은 강력한 매체 인프라를 상호 공유하기로 했다.

EBS는 방송 및 온라인 플랫폼 등 전방위 매체를 활용해 재단의 주요 정책 사업과 학자금·청년 지원 정보를 학습자들에게 전략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을 교육 복지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상호 연계하여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격차 해소 맞춤형 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장학 사업 확대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장학재단의 든든한 재원 체계와 EBS의 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청년들을 위한 장학 혜택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