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치지직에서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

네이버, 치지직에서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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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네이버는 자사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5월 28일 밝혔다.

사상 처음 48개국이 참가하고 총 104경기가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 월드컵인 만큼, 네이버는 치지직을 중심으로 실시간 중계와 하이라이트,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월드컵 특집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국 대표팀이 출전하는 조별리그 3경기는 치지직 공식 중계 채널과 스트리머 ‘같이 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국은 6월 12일 체코,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각각 경기를 치른다.

생중계 이외에 모든 이용자가 경기 종료 직후 빠르게 볼 수 있는 AI 하이라이트, 클립 등 2차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월드컵 특집 페이지도 마련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경기 일정과 스코어보드, 커뮤니티 라운지, 선수 응원, 승부 예측 이벤트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안정적 중계를 위해 다양한 기술과 인프라적 대비에 만전을 기하며 전 경기를 생중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