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LED 조명 기업인 Aputur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방송기술인연합회와 Aputure는 4월 14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10층 방송기술인연합회 사무실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방송 조명 시스템의 고도화와 방송기술인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Aputure는 지난 2005년 ‘합리적인 가격에 프로급 성능을 내는 혁신적인 LED 조명을 만들자’는 목표로 설립된 방송 조명 업체로 방송 조명 시장의 LED 전환에 발맞추어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으로 시장의 흐름을 리드하며 공략을 본격화해 현재 미국에 본사를 두고, 중국‧유럽‧싱가포르‧인도‧일본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지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방송기술인연합회는 Aputure와의 파트너십으로 △방송 인프라 제작 퀄리티 상향 평준화 △최신 조명 기술 및 트렌드 등 동향 파악 및 접근성 확대 △방송기술인 조명 교육 및 실습 기회 확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Aputure는 최근 한국지사를 설립한 만큼 방송기술인연합회와의 협력으로 △B2B 방송 장비 시장에서의 신뢰도 및 공신력 확보 △현업 방송기술인들의 전문적인 피드백 등 데이터 수집 △방송기술연합회를 통한 마케팅 효과 등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장익선 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은 “방송 조명 시스템이 기존 고전력‧고발열 할로겐에서 LED 시스템으로 전면 전환되고 있는데 검증된 글로벌 장비사인 Aputure와의 파트너십은 방송사는 물론이고 방송기술인에게도 업무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고, Aputure에게는 국내 방송 장비 시장에서의 신뢰도와 공신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양측에 시너지를 불러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