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SK텔레콤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가 고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5월 1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를 진행, 장기고객들이 가족·지인과 함께 자연 속 휴식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는 SK텔레콤이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로 이번이 다섯 번째다.
행사가 열린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는 평소 일반 방문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은행 군락지다. SK텔레콤은 ‘숲캉스 데이’만을 위해 해당 공간을 단독 대관해 장기고객과 가족·지인 총 1,800명을 초청했다.
T멤버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을 받은 이번 행사는 최대 863:1의 응모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이전 시즌 ‘숲캉스 데이’를 포함한 역대 장기고객 초청 이벤트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SK텔레콤은 △액정 필름 교체와 휴대폰 클렌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SK텔레콤 및 통신 서비스에 대한 추억을 나누는 ‘T.M.I(T-Memory-I)’ 등 ‘숲캉스 데이’에서 진행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일에는 정재헌 SK텔레콤 CEO가 직접 ‘숲캉스 데이’ 현장을 찾아 장기고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정재헌 CEO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오프닝 무대에 올라 장기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SK텔레콤이 생각하는 업(業)의 본질은 고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CEO는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을 위해 ‘바로(baro) 로밍 카드’가 포함된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며, SK텔레콤과 40년 이상 함께한 고객 2명에게 이를 직접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