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새 공식 캐릭터 ‘미디어 가디언즈’ 공개

방미통위, 새 공식 캐릭터 ‘미디어 가디언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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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새 공식 캐릭터인 ‘미디어 가디언즈’를 공개했다.

방미통위는 국민과의 소통을 새롭게 담당할 공식 캐릭터 발굴을 위해 진행한 ‘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김재효 씨의 ‘미디어 가디언즈’를 선정했다고 4월 17일 밝혔다.

‘미디어 가디언즈’는 방송의 독립성과 표현의 자유, 공공성, 공익성을 보장하고 통신 서비스 시장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 디지털 융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미통위의 정체성을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시각화한 작품이다.

앞서 방미통위는 미션과 비전,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 개발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고 총 146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6인의 전문가 심사위원이 독창성, 대중성, 확장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김재효 씨의 ‘미디어 가디언즈’가 최우수상(위원장상)으로, 우수상에 조원아 씨의 ‘신통이와 방통이’, 장려상에 유성훈 씨의 ‘코미와 커뮤’가 각각 선정됐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반짝이는 아이디로 멋진 작품을 선물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는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리는 소통 메신저로서 활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