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돌비 비전·애트모스’로 생생한 스포츠 중계 선보여 ...

웨이브, ‘돌비 비전·애트모스’로 생생한 스포츠 중계 선보여
KLPGA·KPGA 투어 전 경기 적용…고품질 스포츠 라이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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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웨이브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웨이브가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해 생생한 스포츠 중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웨이브는 4월 2일 개막하는 더시에나오픈을 시작으로 KLPGA와 KPGA 투어 전 경기에 고화질 HDR 기술인 ‘돌비 비전’과 입체 음향 기술 ‘돌비 에트모스’를 적용한다.

돌비 비전은 영상의 최대 밝기와 명암비를 대폭 향상시켜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수준의 영상을 구현한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골프 중계 특성상 변화무쌍한 날씨 환경에서도 필드의 미세한 색감 차이와 작은 골프공의 궤적까지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배치해 실제와 같은 사운드를 전달함으로써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LG·삼성·안드로이드·애플TV 등 스마트 TV 전용 웨이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된다.

웨이브는 골프 전용관을 통해 실시간 중계와 다시보기, 선수별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태형 웨이브 플랫폼기술 그룹장은 “차별화된 스포츠 시청 경험을 제공해 팬들이 필드의 감동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