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KBS N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는 3월 11일 서울 상암동 KBS N에서 방송‧미디어 산업 발전과 창의적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KBS N 대표이사, 김병진 편성제작본부장, 강준형 사업국장이 참석했으며, 김상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과 공응구 산학협력단장, 강보영 대외입학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방송‧미디어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콘텐츠 경쟁력 제고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방송‧미디어 분야 전문 이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현장실습, 인턴십, 취업연계, 재직자 교육, 전문가 특강 및 기술 지도 등) △방송 및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연구 협력(프로그램 개발, 공동 제작, 연구용역, 제작 기술 교류 등) △산학협력 기반 사업체 연계 프로젝트 및 사업 공동 추진(정부‧공공 사업 참여, 공동 사업 발굴 등) △방송‧미디어 산업 발전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인적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강덕 대표이사는 “미디어 산업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산업과 교육의 전략적 연계는 필수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기반을 공고히 하고, KBS N의 콘텐츠 제작 경험과 플랫폼 운영 역량을 교육 현장과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김상교 총장은 “방송‧예술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 산업 현장과의 실질적인 연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KBS N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과 산업이 선순환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