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인협회장

[신년사] 방송기술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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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C 최응식 방송기술인협회장

지난 해 다들 힘드셨죠? 고생많으셨습니다.

2010년 연말 평소에는 자기회사 송년회도 잘챙기지 못했던 사람이 협회일을 맡은 바람에 이웃회사 송년회까지 부지런히 따라다녔습니다. 그 모임에서 다들하시는 말씀이’ 힘들다,어렵다,나빠지고 있다,특히 방송기술환경이 더욱 그렇다,돌파구를 찾아야한다,그래도 희망을 가져보자’ 였습니다.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저도 자주 얘기했습니다.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1일 첫 출근을 했습니다. 기분좋게 지인들과 악수를 하면서 덕담을 나누고 제자리로 돌아와 희망차게 새해설계를 머리에 그려봤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하도 어수선해서인지 아니면 제가 각박해진건지 희망이란 느낌이 선뜻 마음에 와닿지 않더군요. 저만 그런 건가요?

밤늦게 집에 들어가서 놀다 잠든 아이의 얼굴에서 사랑과 희망을 느꼈습니다.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SBS 김성훈 방송기술인협회장

작년 한해는 아날로그 TV 종료 시범사업이 진행되었고, 지상파 4사가 공동으로 수신환경개선 및 MMS를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모두 알고 있는 바대로, 올해는 결코 만만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재원도 충분히 마련돼있지 않은 마당에 주파수 경매제는 모든 지상파 매체들의 목을 조이고 있고 ‘종합편성채널 4개 및 보도전문채널 1개 신규 허가’라는 소식은 지상파 방송사들의 어깨를 너무나 무겁게 짓누릅니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바람을 불러일으킨 스마트 혁명은 소비자들이 미디어를 접하는 방식이나 미디어를 대하는 태도에도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제 ‘방송’과 같은 기존 미디어와 ‘트위터’와 같은 새로운 미디어는 앞으로도 서로를 보완해주면서 공생해 나가는 관계로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추후 예정된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해야 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무료 디지털 방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더불어 차세대 방송기술의 발전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봅시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3)
EBS기술인협회장 김 경 수

온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기술인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힘찬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돌이켜보면 경인년 한 해에는 3D에 이어 스마트폰, 스마트TV, 스마트PC 등 따라가기에도 벅찬 기술적 진보가 있었습니다. 올 신묘년 새해에는 많은 어려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종편 문제 뿐만아니라 각 회원사들의 위상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 방송기술인 여러분들에게 기술표준도 중요하지만 안 밖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더 기울여 주시고, 방송기술인 지금의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좀 더 분발하여 모두 합심하여 외부의 어려움을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기술인 여러분 모두에게 특별한 한해가 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4) CBS 최영학 방송기술인협회장

21세기 새로운 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더욱 빡빡해지는 방송 환경 속에서 수고하신 방송기술인 여러분께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사다난했던 지난 해를 뒤로 하고 희망찬 한 해가 시작되어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난 연말에 그간 말이 많았던 종편, 보도 채널 사업자가 지정되면서 새해 벽두부터 방송의 공익성과 공정성이라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우려로 방송계는 물론 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 전환의 커다란 과제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스마트 미디어의 바람 등 ‘미디어 빅뱅’ 속에서 방송계의 지평이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입니다.

이런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각 이해 단체가 힘을 모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는데 새해부터 터진 문제로 힘이 분산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방송기술인의 입장에서 보면 염려 속에 지체하거나 손 놀 때는 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뛴 달음박질의 열매가 방송기술인의 두 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5) KNN 신종식 방송기술인협회장

어떻게 살것인가

또 한해가 시작 하였습니다

언제부턴가 매년 예년과 별 다르지 않은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또 보고 있습니다

새해벽두에는 달라지리라 계획을 세우고 마음을 다지지만 그렇고 그런

또 다른 해가 될지 염려됩니다

강건한 의지로 나를 세울수 있는 새로운 해가 되길 빌어본니다

요즘 지상파방송 분야에는 참으로 많은 도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DTV, MMS, 주파수재배치, 종합편성채널, 미디어랩 등

우리의 도전이 있으며 이번 도전이 완료되면 그 다음 도전이 계속 될 것입니다

올 한해도 굳은 의지와 정신으로 자신에게 굴복하지 않고 성공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6)
JTV 황수영 방송기술인협회장

외적으로 정치적, 경제적, 기술적 방송환경변화는 어느 것 하나 지역지상파방송사에 녹녹한 것이 없습니다. 현업에 정신없이 내몰리고 있는 사이 방송환경은 계속해서 변하고, 그 변화의 주기는 짧아지고, 모르는 용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적으로 장비의 고도화(디지텉화)는 역설적이게도 기술인의 입지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도합니다. 기술업무영역 확대와 SHIFT가 절실한 때입니다.

토끼는 순진하고 예쁘며 귀엽고, 재주가 많아 어려움에 처해도 영리함과 예리한 판단으로 큰 화나 큰 액을 모면하는 재치를 가진 동물이라 합니다. 번성과 풍요를 의미한다고도 합니다. 신묘년 새해! 방송기술인협회원님 모두 토끼처럼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여 번성과 풍요로움을 누리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7) YTN 류근민 기술인협회장

다들 아시겠지만 올해는 방송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지상파 방송의 “MMS”, 신규 종합편성채널, 신규 보도채널 등 일대 변혁이 예고되어진 가운데 방송기술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각사마다 저마다의 입장이 다르고 생존의 방식이 다르겠지만 우리 방송기술인들은 서로 헐뜯지 말아야겠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배우며, 하나가 될 때 방송기술인은 그 입지를 다질 수 있으며, 또한 그 중심에 한국방송기술인 연합회가 존재할 가치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서로의 입장을 배려하고, 함께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저 달 속에 사는 토끼처럼 높은 이상을 가지고 그 꿈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연합회가 되길 빌며 협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8) SkyLife 이종수 기술인협회장

이제 방송은 흑백TV에서 칼러TV를 넘어서 3DTV, 스마트TV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2009년, 2010년 아바타의 열풍으로 시작된 3DTV를 넘어 스마트TV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소셜 네트워크 등이 이제는 익숙해졌습니다. 기존의 일방적인 단방향으로 수신된 방송만 시청하던 TV에서 다양하게 업그레이드된 방대한 양방향 콘텐츠를 활용하는 TV로 발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방송기술인은 기존의 방송의 틀에서 벗어나 더욱 연구하고 발전하여 스마트한 기술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이미 방송과 통신의 영역은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구도 속에서 다양한 방송기술 영역을 넓혀나가야 하겠습니다. 올해 방송계는 종합편성사업자의 출범과 더불어 민영 미디어렙 도입, 지상파 다채널 방송, 스마트TV등장 등 변화와 혼란 속에서 사업자간 더욱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방송기술인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의연한 자세로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며, 개발하고 연구하며 더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9) ubc 안정일 기술인협회장

올해도 어김없이 또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오네요

나이가 들수록 세월의 흐름의 체감 속도가 빨라진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 봅니다.

정말 시간의 흐름이 빨라지는 것 같네요

특히나 작년에는 저희 울산방송이 사옥 이전과 모든 방송 디지털 전환 완료를 이룬 한 해라

더욱 시간이 빨랐나 봅니다. 불철 주야 전환작업으로 인해 고생들하신 지부회원 일동에게 수고하셨다고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말씀 드리고, 앞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다른 지역 협회나 디지털 전환에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 주시면 해당 분야별 회원을 소개하거나 아는 바 대로 성심성의껏 경험담을 알려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사옥 방문도 환영합니다.

올 해는 완성된 HD 방송 시스템과 넌리니어, 중앙스토리지로 구성된 네트워크 시스템 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노력하는 또 다른 바쁜 한해가 되겠죠. 올해 디지털 전환을 계획하시는 모든 분들도 잘 계획하셔서 멋진 방송 시스템 완성하시고요. 연합회원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 소원이 꼭 이루이지는 한해 되세요



10) KBC 방송기술인협회. 박정률.

새로운 종편채널, 미디어랩, MMS, 스마트TV,… 금년한해는 중요한 시기로 더욱 분주하리라 예상됩니다. 지난해 스마트폰 열풍속에 일상생활의 패턴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방송기술의 또 다른 변화가 예상됩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마다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온 방송기술인 여러분!!!

모두가 힘들다 할 때도 우리는 살아남았고, 끝모를 진화를 거듭하며 방송기술 발전을 위해 끊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방송발전의 토대를 쌓아왔습니다. 아직 방송의 모든 것은 우리 기술인의 손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변화는 있겠지만 기술의 진화는 사람에게서 만들어졌고 방송은 방송기술인의 손끝에서 비로소 완성됩니다. 토끼의 두귀를 안테나 삼아 더 높이 우뚝 세우고 세상과 소통하면 이루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모두 희망을 갖도록 합시다.

방송기술인의 가정에 평안과 사랑이 넘치시고, 새해 하시는 일마다 큰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11) JIBS 김영수 방송기술인협회장

희망과 새로운 도전을 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인동덩굴색이 선정된 신묘년을 맞아 기술인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12) CJB 차형식 방송기술인협회장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원여러분, 그리고 청주방송기술인협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1년 새해가 밝은지도 10일이 넘었군요. 지칠 줄 모르고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에 회원님들 모두 건강 잃지 않고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2010년은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SNS 등의 뉴미디어를 쫓아가기 바쁜 한 해였고, 회사 입장에서는 디지털 전환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3DTV, 스마트 TV등의 신기술을 따라잡기 만만치 않은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새해 역시 ‘조중동 종편’을 비롯한 여러 사안들이 지역 민영방송에게는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1년은 걸림돌이 되는 것들을 토끼처럼 잘 뛰어넘을 수 있는 스마트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청주방송기술인협회 회원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원여러분 2011년 한해는 행복한 일들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행복한 일이 생기길 바라는 것에서 더 나아가,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주위사람들이 행복 할 수 있는 일들을 직접 만드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13) OBS 전대철 방송기술인협회장

“ 꿈과희망” 이 가득한 신묘년 토끼해가 밝았습니다

토끼는 성장과 풍요의 상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 한 해 협회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협회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는 뜻 깊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현실은 아직도 고난을 예고하고 있지만

그동안 어떤 어려움과 그 어떤 역경에도 함께 이겨냈듯이

우리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쳐 잘 극복합시다

아무튼 2011년은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

방송기술인연합회도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14)
GTB 최진녕 방송기술인협회장

존경하는 방송기술인연합회 회원여러분! 그리고 협회를 위해 애써주신 협회장님과 방송기술인협회의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로 수고해주신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늘 그렇듯 바쁜 한 해였고, 앞으로 미디어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방송기술인들에겐 위기이자 기회로 다가올 것입니다. 올 한해 역시 다양한 미디어로 인한 방송기술의 질적 향상과 수많은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오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봅니다. 종합편성채널의 선정과 미디어렙이 지역 지상파 방송사에 어떠한 영향을 줄지는 모르겠으나, 어렵사리 잘 풀렸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한국방송기술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는 한국방송기술연합회 선후배님! 2011년 기묘년에도 하시는 일들이 성공으로 마무리되고,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한국DMB 정승호 기술인협회장 

협회원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 드리며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한 해를 돌아보는 것도 새해의 즐거움인 듯합니다. 돌아봄으로써 아쉬워하기도 하고, 흐뭇한 미소도 띄우고, 마음도 다잡아보고 그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새해는 기분이 좋습니다. 뭔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왠지 지난 시간보다는 멋진 일이 듬뿍 생길 것 같은 느낌으로 맞이합니다.

올 한해는 재미있는 한해가 될 거 같습니다. 재미있다는 상황 인식이 적절할는지는 모르지만 그저 이 한마디의 표현으로 방송환경과 스마트폰의 변화에 놀라지 않고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하느냐는 과제만이 둥그런 히 남겨졌다는 현실감 때문입니다.

겨울 날씨에 미디어시장은 새로운 사업자의 출현이라는 주사위는 던져졌고 부딪기며 살아남느냐하는 말만 무성 할 뿐입니다. 우리는 미디어 무한 경쟁 시대에 스마트폰을 느끼고, 스마트시대를 이해하는 최고의 감성과 지식을 가진 주체라고 자부합니다.

창조적엔지니어로써 방송기술인의 위상과 역할이 확대되는 다부진 꿈을 꾸며 멋진 한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16)
TBC 신규봉 방송기술인협회장

협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초부터 종편채널선정과 관련된 잡음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군요..

예상했던바와 같이 올 한해도 지상파 방송사에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이 조성되는 것 같아 걱정스럽기도 하고, 또 내부적으로 저희 방송사 자체적으로도 디지털중계소, DMB송신소 추가구축, MMS준비 등 많은 업무들이 계획되어 있어 어느해 보다도 힘들고 바쁜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만, 내가 좀 더 배려하고 솔선수범한다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세월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아가는 것이라 합니다.

올 한해도 의미 있고 후회 없는 한해로 쌓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협회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7) 아리랑 국제방송 기술인협회장

존경하는 기술인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묵묵히 우리의 일을 해나갑시다.

빠르게 변화하는 방송환경과 기술발전속에서 방송기술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같이 발전해 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