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지역방송 지원 새판 짠다…현장 의견 수렴 ...

방미통위, 지역방송 지원 새판 짠다…현장 의견 수렴
제3차 지역방송발전위원회 회의 개최…공공미디어 역할·재원 확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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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제5차 지역방송발전지원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방송사와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방미통위는 10월 1일 고민수 부위원장 주재로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과 지역방송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지역방송발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제5차 지역방송발전지원계획의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지역방송의 공공미디어 역할 강화와 새로운 미디어 환경 대응, 지원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역방송발전지원계획은 방미통위가 지역방송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립‧추진 중인 중장기 계획으로 3년마다 수립‧시행하고 있다.

방미통위는 전문가와 지역방송사 관계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5차 지역방송발전지원계획의 정책 과제와 지원 방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 부위원장은 “지역방송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 문화와 가치를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제5차 지원계획이 현장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 지역방송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