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자사 유튜브 ‘스크라이크’ 통해 ‘쉬운 펜싱’ 공개

SK텔레콤, 자사 유튜브 ‘스크라이크’ 통해 ‘쉬운 펜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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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SK텔레콤이 자사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를 통해 펜싱의 재미를 알기 쉽게 풀이한 ‘쉬운 펜싱’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4월 13일 밝혔다.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는 지난 2020년 개설돼 현재 구독자 10만 명을 보유한 SK텔레콤의 종합 스포츠 전문 채널이다.

‘쉬운 펜싱’ 시리즈는 올해 개최되는 ‘SK텔레콤 남녀 사브르 국제 그랑프리’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일반 대중이 펜싱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총 2편으로 기획됐다.

이번 콘텐츠에는 오상욱, 김정미(이상 사브르), 박상영, 송세라(이상 에페), 김태환, 박지희(이상 플뢰레) 등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출연한다. 이들은 대중에게 생소할 수 있는 펜싱의 역사와 규칙을 재미있는 토크쇼와 퀴즈, 미니게임 형식을 빌려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핵심 규칙을 시연하며 득점 판정 기준 등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요소들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2003년부터 24년 동안 ‘대한펜싱협회(협회장 최신원)’ 회장사로서 대한민국 펜싱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또 연간 약 4,000여 명이 참가하는 다수의 클럽·동호인 대회를 지원하며 펜싱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