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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가 신임 사장 후보자로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임명 제청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시민사회단체에선 ‘부적격 낙하산 인사’라며 사퇴를 촉구하는 강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박 후보의 임명 제청 소식이 알려지자 국민의힘은 즉각 논평을...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가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정형택 언론노조 SBS본부 쟁의대책위원장은 10월 13일 ‘본부장 편지’를 통해 “조합원의 92%가 반대하는 SBS A&T 기구 개편 105일, 그 기간 우리는 내 의사와 상관없이 언제든 다른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실체적이고 상시적인 불안에 떨어야...
KBS 이사회는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제26대 KBS 사장으로 임명 제청하기로 결정했다. KBS 이사회는 10월 1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찬반 투표를 실시해 박민 후보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KBS 사장은 이사회가 임명 제청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면 김의철 전 사장의...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방송기술교육원이 10월 18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KOC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OC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Korean Broadcasting Engineers & Technicians Association, KOBETA) Conference의 준말로, 기술 발전에 따른 다양한 사회 변화를 ‘콕(KOC)’하고 가볍게 찍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비영리 컨퍼런스다. 올해는 ‘미디어와 AI’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0월 11일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뉴스타파 ‘ 박영수-윤석열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 해결’ 기사에 대해 의견진술을 청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1일 방심위가 인터넷 언론사의 콘텐츠까지 통신 심의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이후 첫 심의 사례이다. 해당 정보는 방심위 가짜뉴스...
SK텔레콤은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등 민간 기업 간 데이터 협력 얼라이언스인 ‘그랜데이터(GranData)’ 사업을 금융‧방송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을지로에 위치한 SK T-타워에서 ‘그랜데이터(GranData)’ 사업의 기존 참여사인 SK텔레콤, 신한카드, KCB와 신규 참여사인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SK브로드밴드가 함께 ‘그랜데이터 업무 협약’ 체결식을 10월...
KT는 현대리바트와 프리미엄 인테리어 사업의 디지털전환(DX)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0월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통신 플랫폼과 가구·인테리어 융합 신사업 론칭 △양사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통한 공동 영업 협력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 및 마케팅 경쟁력 제고...
‘다음 한중전 응원 논란’에 “여권에서 가짜뉴스 확산하고 있다” 적극적 규제로 인한 국민 자유‧권리 침해에 대한 우려도 국정감사에서 포털 사이트 다음의 항저우아시안게임 축구 한중전 응원 논란이 언급됐다. 이와 관련한 여권의 발언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가짜뉴스’ 전파와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10월...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 전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는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위원회를 선두로 포문을 열었다. 10월 10일 열린 국회 과방위 국감의 화두는 가짜뉴스였다. 국민의힘은 가짜뉴스 근절을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의 판단 기준을 따져 물으며 방통위와 방심위가 가짜뉴스를 심의할 수...
LG전자가 내년 미국에서 출시할 TV에 ATSC 3.0 수신기를 탑재하지 않기로 했다. ATSC 3.0은 미국의 차세대 방송 표준으로, ‘넥스트젠(NEXTGEN) TV’라고 부르기도 한다. 기존 무선 주파수(RF) 방식에 인터넷 프로토콜(IP)을 더해 4K UHD 방송, 5G 연동 서비스가 가능하며, 재난방송에서 높은 활용성이 주목받은...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자사의 5G 백본에 400Gbps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10월 10일 밝혔다. 백본(backbone)은 통신 네트워크의 중추 역할을 하는 중심망으로, 현재 백본에 쓰이는 대용량 유선망은 100Gbps 단위로 트래픽을 전송하지만 새롭게 도입하는 유선망은 400Gbps 단위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SKT는 “AI,...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예능‧오락 프로그램에서 무분별한 비속어‧신조어, 과도한 줄임말 사용 등으로 인한 우리말 훼손이 심각하다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강도 높은 모니터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올해 9월까지 부적절한 방송언어를 사용하며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위반한 지상파, 종편, 케이블, 홈쇼핑 방송 33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