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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4월 5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송 장비 전시회인 ‘NAB 2025’에서 연구진이 개발한 방송・미디어 관련 최신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시점 자유도를 제공하는 OTT 플레이어 지능화 기술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메타버스...
김유열 전 EBS 사장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신동호 사장 임명에 불복해 제기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에 출석해 “불법적 사장 임명으로 EBS의 정치적 중립성이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사장은 4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행정법원에서 열린 심문에 참석하면서 “방통위가 대통령이 임명한...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해 12월 31일로 재허가 기간이 만료된 지상파 12개사와 146개 방송국을 대상으로 지상파 방송사 재허가 심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언론시민사회단체는 “방통위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담보되지 않을 때는 (재허가 심사가) 공영방송 길들이기 수단으로 변질될 수밖에 없다”며 공영방송 재허가 심사의...
삼성전자는 TV와 모니터에서 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HDR10+(High Dynamic Range 10+)’ 기술을 적용한 넷플릭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4월 3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국제 표준 비디오 압축 기술인 AV1 코덱을 이용해 사용자들에게 고품질의 HDR10+ 콘텐츠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Neo QLED·OLED·더 프레임 등...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4월 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빌딩C동 공동제작센터 4층 시사실에서 2025년 1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방송기술인상은 국내 방송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기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방송기술인의 위상을 크게 높인 이들에게 매분기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2014년에 제정됐다. 김승준 방송기술인연합회...
△부사장 박진용 △미디어본부장 차규남 △보도국장 김미애 △라디오국장 신성호 △경영인프라국장 겸 신사옥추진단장 장건철 △신사업추진단장 김영진 △보도국 인천총국장 정진오 △경영인프라국 정책기획팀장 이수강 △편성제작국 편성팀장 전광식 △미디어마케팅국 광고마케팅팀장 김용태 △라디오국 라디오기획제작팀장 소영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해외에서 저작권 분쟁을 겪고 있는 콘텐츠 기업·개인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해외 저작권 바우처 지원 사업’ 참여기업 및 수행기관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바우처 사업은 저작권보호원과 수행기관이 협력해 해외 저작권 침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NTE 보고서에 “한국 ISP 독과점 강화로 반경쟁적, 이중 과금” 이해민 “참 이상한 논란에 잘못된 주장” 반박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3월 31일 발표한 ‘2025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 보고서)에 우리나라의 망 사용료 등 글로벌 IT 업계가 반대하던 국내 IT 정책이 포함됐다. 정부와...
LG유플러스는 서울경찰청과 함께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우려되는 고객을 직접 방문해 금전 피해를 막았다고 4월 2일 밝혔다. 현재 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포착하기 위해 자체 고객피해방지분석시스템을 가동해 실시간 탐지를 진행하고 있다. 탐지 결과를 주기적으로...
시청자미디어재단은 4월 2일 ‘사이버 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딥페이크‧딥보이스 피해 예방 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교육 콘텐츠와 교구를 개발‧보급한다고 밝혔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최근 사이버 범죄의 수법이 교묘해지고, AI를 악용한 딥페이크, 딥보이스 관련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관련 교육이 시급한 실정”이라면서 우선 경찰청과...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5년 4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최근 중국계 기술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이 시작되자마자 큰 충격과 화제를 불러온 생성형 AI 서비스 ‘딥시크(DeepSeek)’ 사례만 보더라도, 중국의 기술력은 이미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딥시크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디지털 성범죄 심의소위원회를 열어 버스, 지하철, 길거리 등 공공장소에서 불특정 다수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된 영상물 375건에 대해 접속 차단 요구를 의결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방심위는 3월 31일 소위에서 불법 촬영물에 대한 접속 차단 요구를 의결한 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