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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 상단 기사- 별도 분류

[사설] Contents Everywhere “LEGALLY”!!

지금 콘텐츠 산업에서 기술의 핵심 역할 중 하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를 창의적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빨리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송출과 제작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새로운 개념의 ‘보다...

생각을 넘어 생활이 되는 IoT…‘2018 IoT 진흥주간’ 개막 ...

사물인터넷(IoT) 기반 융합 촉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 IoT 진흥주간’이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IoT 진흥주간은 국민과 기업이 우리 실생활과 산업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IoT 사례를 보고 체험함으로써 혁신 성장의 핵심 기반...

방통위, EBS 이사 9명 임명 ...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EBS 이사 9명을 임명했다. 이번에 선임된 EBS 이사 9명은 다음과 같다. △김양은 건국대 KU커뮤니케이션연구소 연구교수 △김진 법무법인 지향 파트너변호사 △문종대 동의대 미디어광고학부 교수 △박강호 EBS 이사 △선동규 EBS 이사 △유시춘 노무현재단 이사...

2018년 3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 개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9월 5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10층에서 2018년 3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방송기술인상은 국내 방송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기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방송기술인의 위상을 크게 높인 이들에게 매분기별 수여되는 상으로 2014년에 제정됐다. 3분기...

“OBS 재송신료 해결 없는 IPTV 재허가 불가”

“IPTV 3사 OBS에만 재송신료 주지 않아” “OBS 재송신료 해결 안 되면 시청자 소비자 운동 전개할 것” 경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인터넷TV(IPTV) 사업자의 재허가를 결정한 가운데 경인 지역 언론시민사회단체들이 “OBS 재송신료 문제...

문재인 대통령 “불필요한 규제 제거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방송이 본연의 사회적 역할과 공적 책임에 대해 끊임없이 성찰해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을 흔들림 없이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9월 3일 저녁 6시 30분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5회 방송의 날...

지상파-언론노조, 18년 만에 첫 산별협약 체결

KBS‧MBC‧SBS‧E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전국언론노동조합(이하 언론노조)이 제55회 방송의 날 첫 산별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지상파 4사와 언론노조는 지난 6월 12일 산별교섭 상견례를 실시한 뒤 방송공성정분과, 제작환경개선분과, 방송산업진흥분과 등으로 나눠 매주 분과별 교섭을 진행해왔다. 언론노조는 “2000년 산별노조로...

‘JTBC 뉴스룸’, 지난해 스마트폰·PC로 가장 많이 본 보도 프로그램 ...

지난해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한 방송 시청에서 <JTBC뉴스룸>이 보도 장르에서 가장 많은 시간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마, 오락 등 다른 장르에서도 JTBC, tvN 등이 강세를 보이며 지상파의 위기를 다시 한번 경각시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8월 31일 ‘2017년...

방송 평가 제도 개선안 ‘감점 방식’ 강화…방송사vs시민단체 입장 엇갈려 ...

방송 평가 제도의 개선안이 발표됐다. 매체별·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진보적 개선안이라는 긍정적 평가와 동시에 지나친 감점 제도로 평가의 본래 취지를 흐린다는 부정적 평가도 제기됐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하 KISDI)이 주관한 ‘방송평가 제도개선 공개 토론회’가 8월...

성역 없는 보도, 조직 개혁 단행…“새로운 KBS, 시민의 품으로” ...

KBS가 제작 자율성 강화와 성역 없는 보도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상위직급을 축소하는 등 조직 개혁을 단행하기로 했다. 또 하반기 중 2백 명 규모의 신입 사원을 채용하고 비일반직의 일반직 전환, 혁신적 외주 제작 상생...

SBS 노사 ‘주 68시간’ 노동시간 합의…일부 부서에 유연근무제 도입 ...

전국언론노조 SBS본부(이하 SBS본부)가 사측과 노동시간 단축에 관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주 최장 근로시간을 68시간으로 하되 일부 부서에서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SBS본부는 그동안 유연근무제 도입에 최대한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원칙을 견지하며 사측과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여성·장애 희화한 KBS ‘아침마당’ 결국 행정지도 ...

여성과 장애를 웃음 소재로 삼아 시청자의 윤리적 감정을 해치고 논란이 됐던 KBS-1TV <아침마당>에 대해 행정지도가 결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이하 방심소위)는 8월 28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KBS-1TV <아침마당> 방영분에서는 코미디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