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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페이지 상단 기사- 별도 분류

[사설] AI가 답을 만드는 시대, 누가 질문할 것인가

AI가 방송 산업의 모든 화두를 집어삼키고 있다. 기획과 제작부터 송출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AI는 더 빠르고 효율적인 답을 내놓으며 매혹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AI가 방송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칼럼] 방송기술의 미래, AI 만능론을 경계하라

방송기술 분야의 AI 활용 노력과 한계점 방송 현장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다. STT(Speech To Text) 기반 음성인식과 자동·다국어 자막, 영상·음성·자막을 결합한 멀티모달 검색, AI 활용 화질 개선, AI PTZ 카메라, 클라우드-IP 제작 등...

과방위, 이진숙 5‧18 논란에 또다시 파행

민주당, 이진숙 즉각 퇴장과 국회의원 사퇴 요구 이진숙 “무슨 중대 범죄를 저질렀나”, “토론회 통제할 권한 없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왜곡‧폄훼 논란을 놓고 여야가 충돌하면서 파행으로 치달았다. 8월 19일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는...

‘독자 AI 모델’ 3파전…업스테이지‧SK텔레콤‧LG

4개 정예팀 모두 세계적 수준…AAII 31점 넘어 모티프 2차 평가서 탈락…사용성·활용성 부문서 밀려 독파모 최종 2팀 내년 초 선정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2차 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면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MBC, 방송 제작에 ‘AI 바이브코딩’ 전면 확대

‘AI 바이브코딩’ 공모전으로 현업 적용 우수사례 5건 선정 DDR 대체 프로그램, XR 싱크 제어기 등 연간 억 단위 비용 절감 기대 MBC가 생성형 AI 기반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방송 제작 및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대적으로...

[기고] AI는 격차를 벌리기도 하고 좁히기도 한다, 미디어는 좁히는 쪽을 도와야 한다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8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같은 AI가 누군가의 손에서는 격차를 벌리고, 다른 누군가의 손에서는 격차를 좁힌다. 점심시간, 한 사람은 오전 내내 씨름하던 보고서 초안을 AI에 맡기고 자리를 뜬다. 같은 시각, 다른...

[기고] 월드컵이 남긴 것: 스포츠 팬덤을 둘러싼 플랫폼 경쟁의 재편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8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스포츠 미디어 지형의 큰 변화를 불러왔다.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참가해 39일간 104경기를 치르는 이번 월드컵은 라이브 스포츠가 지닌 막강한 대중의 결집력을 보여줬다. 한국...

방미통위, 방송영상 AI 학습데이터 117만 건 무료 개방 ...

방송영상 이미지와 배경 및 인물, 한글 서체와 자막 등의 방송영상 데이터 117만여 건이 무료로 개방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117만여 건을 교육·연구용으로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방송영상 이미지는...

[종합] KBS, ‘AI Production’ 개소…AI 기반 방송 제작 본격화

생성형 AI 활용한 콘텐츠 기획․제작 전문 허브 구축 대하드라마 <문무> 전쟁, 화재 장면 등에 AI 활용 AI가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으며 미디어 산업의 제작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기획부터 촬영, 편집, 후반...

7월의 방송기술포럼…AX 생태계 발전과 AI 리터러시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7월의 방송기술포럼으로 ‘AX 생태계 발전과 AI 리터러시’를 다뤘다. 방송기술인연합회는 올해 3월부터 매달 ‘이달의 방송기술포럼’을 개최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방송기술인들의 목소리를 모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7월의 방송기술포럼은 7월 30일 오후 3시 서울...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상명대와 방송미디어 전문인력 양성 MOU 체결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상명대학교가 방송미디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7월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를 대표해 장익선 회장, 김형철 사무처장, 이헌주 정책실장, 이승현 한국방송조명협회 회장, 노원정 MBN방송기술인협회...

[기고] “왜 속았냐”는 2차 가해다: 부모를 속인 건 AI 시스템이다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7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그 말이 두 번 죽인다 부모님이 사기를 당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우리는 어떤 말을 했는가. “그걸 왜 믿었어?”, “그 나이에 어떻게 그런 것에 속아?” 다그치려던 게 아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