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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2021년 흰 소의 해 방송계 이슈
◆ 2009년
1. 전국언론노동조합, 한나라당 언론관계법 저지 총파업 재개 (2009.02.26.)
전국언론노동조합은 “한나라당이 언론장악 7대 악법을 포기할 때까지 언론노조 전 조합원은 언론악법 관련 보도와 제작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거부한다”고 선포하고, 대기업의 방송 진입 허용, 신문의 방송교차 소유...
[신년특집] 2020년 흰쥐의 해 방송계 이슈
◇ 2008년
• SBS홀딩스 출범(2008.03.03.)
SBS홀딩스(현 SBS미디어홀딩스)가 2008년 3월 3일 창립이사회를 열고 SBS 지주회사로 공식 출범했다. 당시 SBS홀딩스는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면서 △소유‧경영 분리의 제도화 △SBS와 계열사 간 내부거래 투명성 증대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사업 경쟁력 제고를 표방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신년특집]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 방송계 전망과 과제
2019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연초부터 지상파 방송사와 SK텔레콤이 ‘아시아판 넷플릭스’인 웨이브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미디어 시장의 변혁을 예고했다. 이어 2월에는 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를 발표했다. 이동통신사와 지상파, 케이블이 각자의 선을 넘나들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송년특집]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의 2019년
2019년 기해년 한 해가 서서히 마무리되고 있다. 12월은 정리의 시간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의 2019년을 돌아보며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1월
- CES 2019 참관단 파견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1월 7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관단을...
[신년특집] 2019년 황금돼지의 해 방송계 이슈
◇ 2007년 정해년
1. 지상파 DMB 전국 확대 방송(2007.10.29.)
지상파 DMB는 2005년 12월 1일부터 방송을 시작했지만,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됐다. 이후 권역 설정과 사업권 배분 등의 논의를 거쳐 5월 KBS의 본방송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10월부터...
[신년특집]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 2019년 방송계 전망과 과제
2018년은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다. 시작부터 화려했다.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과 5G 이동통신을 앞세운 평창 동계올림픽은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정보통신기술(ICT)로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으로 전 세계 모든 관심이 대한민국으로...
[특집] 2018 평창 동계올림픽…키워드는 ‘UHD’와 ‘5G’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월 9일 개막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2018년 2월 9일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평창은 세 번의 도전 끝에 지난 2011년 7월 6일 열린 제123차 IOC 총회에서 과반 표를...
[신년특집] 2018년 개의 해 방송계 이슈
◇ 2006년 병술년
1.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 서비스 시작(2006.03.)
MBC ‘mini’를 시작으로 KBS ‘콩’, SBS ‘고릴라’, CBS ‘레인보우’ 등 지상파 방송사는 인터넷 라디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는 이미 1996년 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라디오를 들을 수...
[신년특집]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 2018년 방송계 전망과 과제
변혁을 꿈꾸었지만 2016년에 이어 2017년도 혼돈(混沌)과 미완(未完)으로 마무리됐다. ‘촛불’의 지지를 받아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를 시작으로 적폐 청산의 드라이브를 걸었으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작성된 ‘공영방송 관련 내부 문건’이 공개되면서 ‘적폐 청산’과 ‘정치...
[신년특집] 닭의 해 방송계 이슈
2017년 정유년의 새해가 밝았다. 10간의 정(丁)은 불의 기운을 상징하고 12지의 유(酉)는 닭을 의미한다. 즉 불처럼 타오르는 붉은 닭의 해인 것이다. 닭은 새벽녘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로운 날을 알리며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동물이다.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를...
[신년 특집] 2017년 방송계 전망과 과제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우는 소리와 함께 어둠이 끝나고 여명이 밝아오길
2016년은 혼돈(混沌)과 미완(未完)의 해였다. 방송계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가 이처럼 어울리는 해가 또 있을까 싶은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2015년부터 방송계를 뒤흔든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이...
[송년 특집]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의 2016년
1. 제24-25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이취임식 개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7월 22일 오후 7시 서울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제24‧25대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각경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박병렬 KBS 제작기술본부장, 김순기 KBS 네트워크센터장, 이경범 CBS 디지털기술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