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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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MMS, 세계에서 해법을 찾다

2012년 12월 31일 새벽 4시, 대한민국은 지상파 디지털 시대를 맞이했다. 동시에 TV의 역사도 한 단계 진일보하며 시대는 고화질-양방향 미디어 서비스의 미래로 진화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지금을 진정한 무료 보편의 디지털 미디어 시대라고 명명하기에는...

BCA 2013을 참관하며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방송장비 박람회인 BCA 2013(BrodacastAsia)를 참관했다. 이에 찌는듯한 더위와 잘 구성된 도시의 중앙을 지나 아시아 방송기술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생생한 현장을 본 지면에 담아본다.   ...

[디지털 전환 D-100 특집] 복병이 나타났다

디지털 전환의 아찔한 난관

런던 버스로 SBS의 디지털 전환 홍보를 맛보다

런던 버스로 SBS의 디지털 전환 홍보를 맛보다   2012 런던올림픽의 열기. 많은 사람들은 그 성공과 투혼의 신화에 박수를 치고 눈물을 흘렸으며 감동의 현장을 목도함에 감사했었다. 그리고 이런 관심의 연장선상에서 많은 미디어 플랫폼들은 런던올림픽이라는 훌륭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디지털 직접수신환경 개선 현장을 찾아가다(KBS 편)

KBS 화성송신소가 뜨거운 여름을 나는 방법

‘지상파 실감방송의 정점’을 향한

지상파 방송 4사의 UHDTV 실험방송 공동추진 협약식

세계최초 지상파 3D 시범방송

4월 3일부터 1개월간 새벽 시간에 송출

진화하는 라디오

라디오라는 매체는 참 쉽다. 걸어가면서도 듣고, 차를 타고 가면서도 듣고, 주부들이 부엌에서 일하면서도 듣고, 시장에서 상인들이 장사하면서도 듣고, 학생들이 공부하면서도 듣는다. 아니 그냥 들리니까 들을 뿐 아무런 애를 쓰지 않아도 된다. 무엇을 하면서 들을...

[사회 문화] 추리소설로 더위를 잊는다

<너무 친한 친구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