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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토끼의 해 방송계 이슈

◆ 2011년 제공 : EBS ◇ EBS, 폭우로 인한 개국 최초 방송 중단 사태(2011.07.27.) 2011년 7월 27일 오전 8시 20분께 중부지방에 내린 엄청난 폭우로 인해 우면산에 산사태가 일어나면서 EBS 방송센터 세트실이 붕괴되고 제작 스튜디오에 토사가 유입됐으며, 전원을...

[신년특집] 2023년 계묘년 (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 방송계 과제

2023년 계묘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년 동안 잊고 있었던 일상이 조금씩 회복되면서 각종 사건‧사고부터 제도 변화까지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회복과 변화의 바람은 올해도...

[송년특집]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의 2022년 ②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2 임인년(壬寅年)이 저물어 가고 있다. 2022년은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년 동안 잊고 있었던 일상을 조금씩 회복하는 시간이었다. 우리 사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송년특집]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의 2022년 ①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2 임인년(壬寅年)이 저물어 가고 있다. 2022년은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2년 동안 잊고 있었던 일상을 조금씩 회복하는 시간이었다. 우리 사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우선 3월 제20대 대통령 선거,...

[신년특집] 2022년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 방송계 과제

2021년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른 시대적 변화를 받아들이는 해였다. 2020년 코로나19로 멈췄던 전시회나 기자회견 등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각종 대면 회의는 ‘줌’으로 대체됐다. 비대면 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는 전 세계적으로 성장세를 걸었고, ‘오징어게임’...

[신년특집] 호랑이의 해 방송계 이슈

◆ 2010년 1. KBS, 울릉도·독도 DMB 방송 서비스 개시(2010.03.17.) KBS와 울릉군은 울릉도와 독도에 DMB 송수신 장비 설치 공동사업을 마치고 DMB 방송을 2010년 3월 17일 개시했다. 이에 따라 울릉도 반경 70㎞와 독도 반경 50㎞에서 KBS 1TV, KBS...

[기획] 아무도 안 본다고? 그래도 믿을 건 UHD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을 시작한 지 4년의 시간이 흘렀다. 지상파 UHD 방송은 화질뿐 아니라 IP를 통향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세대 방송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모바일 단말기로 고화질(HD) 방송을 수신하는 등 방송과...

[신년특집] 2021년 흰 소의 해 방송계 이슈

◆ 2009년 1. 전국언론노동조합, 한나라당 언론관계법 저지 총파업 재개 (2009.02.26.) 전국언론노동조합은 “한나라당이 언론장악 7대 악법을 포기할 때까지 언론노조 전 조합원은 언론악법 관련 보도와 제작을 제외한 모든 업무를 거부한다”고 선포하고, 대기업의 방송 진입 허용, 신문의 방송교차 소유...

[신년특집] 2020년 흰쥐의 해 방송계 이슈

◇ 2008년 • SBS홀딩스 출범(2008.03.03.) SBS홀딩스(현 SBS미디어홀딩스)가 2008년 3월 3일 창립이사회를 열고 SBS 지주회사로 공식 출범했다. 당시 SBS홀딩스는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하면서 △소유‧경영 분리의 제도화 △SBS와 계열사 간 내부거래 투명성 증대 △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사업 경쟁력 제고를 표방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신년특집] 2020년 경자년(庚子年) 흰쥐의 해, 방송계 전망과 과제

2019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多事多難)했다. 연초부터 지상파 방송사와 SK텔레콤이 ‘아시아판 넷플릭스’인 웨이브를 만들겠다고 선언하면서 미디어 시장의 변혁을 예고했다. 이어 2월에는 LG유플러스가 CJ헬로 인수를 발표했다. 이동통신사와 지상파, 케이블이 각자의 선을 넘나들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송년특집]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의 2019년

2019년 기해년 한 해가 서서히 마무리되고 있다. 12월은 정리의 시간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의 2019년을 돌아보며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1월 - CES 2019 참관단 파견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1월 7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관단을...

[기획]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연변대학교와 학술교류 세미나 개최 ②

◆ 분단국들의 방송 교류 흐름과 지속 가능한 남북방송 교류의 모색 발표 : 최선욱 KBS 공영미디어연구소 소장 최선욱 소장은 남북방송 교류를 위한 분단국들의 방송 교류 흐름을 살펴보고, 발전된 남북 교류를 위한 의견을 통해 남북 관계의 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