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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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의무재송신 논란, 억지를 걷어내야

의무재송신 확대 논리의 허구를 살펴보자

[칼럼] 번지수 잘못 찾은 미디어미래연구소

의무재송신 확대 주장이 시청자를 위한다고? 글쎄...

[칼럼] 전문가에게 맡겨야한다

정보통신공사업법 일부 개정안이 환영받는 이유

[기고] BIRTV 2012 참관기

김윤중 방송기술저널 편집위원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각 사별 협회를 중심으로 2012년 8월 22일부터 나흘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BIRTV에 참관하여, 중국의 방송 산업 현주소를 살펴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 BIRTV는 중국 베이징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 라디오, TV 및 영화 장비...

[기고] SBS의 올림픽 중계 기술 소개

장진영 방송기술저널 편집위원 12일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60억 지구별 사람들의 축제‘2012런던올림픽’이 아쉬운 막을 내렸다.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17일의 일정으로 개최된 이번 올림픽은 과거의 어느 올림픽보다도 더 풍성한 이야기거리와 기쁨과 눈물이 하나가 된 감동을 우리에게...

[칼럼] CJ와 종편의 미디어 전쟁?

CJ 특별법과 종편 인수설을 둘러싼 격돌의 내막은

[칼럼] 총체적 난국 방통위, 정신 못차린다

무대책으로 일관, 해법이 안보인다

MBC의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보다

MBC 디지털기술국 이재명 송신부장 MBC의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보다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방송의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명시에 따라 2012년 12월 31일 아날로그 방송은 종료되고 디지털 방송 시대가 열리게 된다. 그러나 디지털 전환 작업이 먼저...

[기고] 기로에 선 OBS 아나운서의 고백 -노변에 서서

홍원기 OBS 아나운서(협회장) 26명. 2007년 12월 OBS가 개국을 한 이후 OBS 아나운서로 근무했거나 현재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다. 현재 OBS의 아나운서팀은 14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중 OBS 개국 멤버로 현재 남아있는 아나운서는 6명이다. 20명의 아나운서가 회사를 떠나거나...

[사설] 결국은 또 KT 특혜인가

IPTV 전성시대를 막는 특혜? 방송통신위원회의 IPTV법 개정안을 두고 타 유료매체는 물론 내부 통신사 IPTV 업계의 반발까지 심해지고 있다. 당장 ‘KT만을 위한 특혜’라는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동시에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IPTV 전성시대를 열 것이라는 장미빛...

[칼럼] 영웅의 능력으로 연명하는 종편, 탈출구는 멀어진다

이영돈, 이동희, 윤현준 PD의 활약이 종편을 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