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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양문석 위원 복귀가 쇼?
플랫폼 진영논리에서 기인한 불편한 주장
[칼럼] 방통위 헛발질에 케이블 ‘방긋’
케이블 아날로그 가입자 유치전 가열
[칼럼] 지상파가 저소득층 지원을 외면한다고?
전 국민 유료 방송 로드맵을 준비하는 이들의 ‘혀’가 춤춘다
[성명서] 방통위는 ‘유료 디지털 전환’을 포기하고 ‘무료보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라
보편적 시청권을 무시하는 이들
최근 국회에서 ‘유료 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방송의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안’을 준비한다고 한다. 동시에 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이에 보폭을 맞추어 관련 정책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은 모두의 이익을 보편적으로 보장해야 하는...
[기고] MIPCOM 2012 참관기
SBS 하태운
[칼럼] ‘MBC-정수장학회’의 연결고리
운명의 11월 1일, 해법은?
[성명서] 방통위는 케이블 편향적인 클리어쾀 도입을 즉각 중단하라!
최근 방통위의 정책 보도자료에 따르면, 내년부터 클리어 쾀(Clear QAM)을 도입하겠다고 한다. 클리어 쾀이란 케이블 TV 방송국에서 암호화 없이 디지털 방송신호를 가입자에게 전송하고, 시청자는 셋톱박스 없이‘클리어 쾀 TV 수상기’를 통해서 디지털 케이블 TV를 볼 수...
[분석 칼럼] 방통위, ITU 전권회의 시동..문제 없나
700MHz 대역 주파수 잔혹사
[칼럼] 방송이 세상을 절망시키는 법
MBC의 농심 사태를 돌아보며
[칼럼] 아타리 쇼크와 클리어쾀 쇼크
본질을 망각한 ‘상품’은 결국 ‘파멸’뿐이다
[칼럼] ICT 연합, 정말 콘트롤 타워가 필요할까
정권 말 터져나오는 기이한 목소리
[칼럼] 김장실 의원, 디지털 전환의 ‘주역’이 되나
영화진흥위원회가 독립 및 예술영화 등에 쓰여야 하는 예산 25억 원을 본래의 취지에 맞지 않게 상업영화에 지원했다는 의문을 제기해 관심을 끌었던 김장실 새누리당 의원이 디지털 전환 정국을 맞이해 ‘유료 방송 디지털 전환 특별법’을 발의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