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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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런 식의 국정감사가 국민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국회의 국정감사는 국정운영 전반에 관하여 그 실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입법 활동과 예산 심사를 위해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획득하며, 나아가 국정에 대한 감시·비판을 통하여 잘못된 부분을 적발·시정함으로써 헌법이 국회에 부여한 대표적 기능인 입법...

[칼럼] 4차 산업혁명 시대, 등대 공장과 미디어 기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산업혁명 시기에는 새로운 주도권을 잡는 사람과, 일자리를 잃고 떠나야 하는 사람이 공존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 큰 지각변동이 예상되고, 방송계도 좌초 위기이다. 이미 소셜 미디어의...

[칼럼] 글로벌 플랫폼 기업, 새로운 숙제가 되다

지난 7월 한 방송사 유튜브 공식 계정에 해킹으로 의심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해당 방송사의 계정 여러 개가 검색조차 되지 않았고 계정 복구 후에도 해당 계정의 동영상을 다시 살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유튜브를 운영하는 구글은...

[사설] 직업의 변화와 미디어 엔지니어

직업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새롭게 탄생하기도 하고 소멸하기도 한다. 탄생과 소멸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분화되기도 한다. 직업의 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다양하다. 산업과 시장의 축소 및 팽창, 대체 기술의 수준, 비용 대비 효과, 사회적...

[칼럼] 빅테크 기업과 미디어 기술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라고 한다. 다가오는 메타버스 시대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가상공간으로 영역이 확대되면서, 생활과 비즈니스에도 큰 변혁이 예상된다. 인터넷 혁명, 소셜 미디어 혁명 이후의 거대한 물결이다. 이런 변화를 이끄는 중심에는 빅테크 기업이...

[사설] 콘텐츠 경쟁을 바라보며 드는 공상(空想)

최근 OTT 가입자가 감소 추세라는 기사가 가끔 나오기는 하지만, 전통적인 방송 매체보다 OTT를 통해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청자의 수가 많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콘텐츠를 감상하기 위해 정해진 시간에 같은 공간에...

[칼럼] 춘추 전국 시대의 OTT

OTT의 춘추전국시대다.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TV, 유튜브,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왓차, 시즌, U+TV 등 다수의 국내/국외 OTT가 경쟁하고 있다. 다수의 경쟁 기업과 높은 혁신 강도는 기술 도입의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인 1900년대...

[사설] 청년 KOBA, 방송을 넘어 다시 한번 도약하자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최하는 방송기기, 방송장비전시회 및 세미나는 1990년대 도래할 뉴미디어 시대의 실현에 대비한 방송기술분야의 인력양성과 정보를 통한 방송문화의 향상, 첨단산업 발전에의 기여 등에 그 뜻을 두고 있습니다. ...(중략)... 이에 부응하기 위해 본 연합회는 새로운...

[기고 ]MBC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3 : 엄마의 꽃밭’ 제작기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2년 6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상상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것이다. 지금은 볼 수 없지만 너무나도 보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는 것. 함께했던 그 순간을 다시 경험하는 것.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을 건넨...

[사설] 국회 ‘개점휴업’, 누구의 책임인가

국회 상임위원회는 행정부 각 부처 소관에 따라 국회 내에서 구성하여 소관 부처 안건을 미리 심사한다. 의안을 제출하고 청원 등을 접수하면 해당 상임위에 회부하여 심사하거나, 그 소관에 속하는 사항에 관하여 법률안을 스스로 입안하여 제출하는...

[칼럼] MANTA 시대의 콘텐츠

‘FAANG’(페이스북·아마존·애플·넷플릭스·구글) 시대가 저물고 ‘MANTA’(마이크로소프트·애플·엔비디아·테슬라·알파벳) 시대가 올 것인가? 미국의 나스닥 지수가 급락하는 시장에서 CNN이 보도한 ‘MANTA’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 코로나 시대의 양적완화로 급격히 늘어난 유동성 때문에 미국은 40년 만에 가장 높은 소비자 물가...

[기고] K-콘텐츠 초격차와 뉴테크 융합 지원

윤석열 정부는 인수위원회 시절 드라마 등 K-컬처를 초격차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미래 먹거리 산업 신성장 전략으로 K-콘텐츠를 선택한 것이다. 이제 시작 단계에 접어든 만큼 방송사 관계자 특히 방송기술인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