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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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생성형 AI를 방송 업무에서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소양은 무엇일까?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4년 3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생성형 AI(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를 본격적으로 경험하기 시작했다. chatGPT의 등장과 함께 말이다. 기존에 우리가 떠올렸던 AI 기술이라는 것은 하나의 완성된 서비스에 탑재된 기술의 형태였다면(이를테면 ‘AI...

[사설] 방송기술의 진화와 인력 구조 혁신 ...

대한민국 방송의 역사와 함께 지난 50년 동안 방송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다. 흑백에서 컬러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그리고 최근에는 UHD까지, 우리는 끊임없는 기술 변화의 연속선상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기술적...

[칼럼] 방송 엔지니어에게 권장해야 할 국가기술자격, 전기기사

   2024년을 맞아 방송기술저널 칼럼 필진에 임중곤 지상파UHD방송추진협회(UHD KOREA) 신임 사무총장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임 사무총장은 KBS 방송기술연구소에서 UHD방송 시스템을 연구하고, UHD추진단에서 허가신청, 정책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방송기술인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통찰력 있는...

[기고] 가상에 현실을 담아내는 버추얼 프로덕션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4년 3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미디어 시장은 OTT가 주도하는 콘텐츠 경쟁에서 기술적 요소를 추가한 디테일을 살리는 고퀄리티의 콘텐츠 경쟁으로 진화하였다. 이처럼 미디어 시장에서 콘텐츠 경쟁은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

[기고] 숏폼의 이용과 부작용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4년 2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수많은 미디어 콘텐츠가 넘쳐나는 콘텐츠 과부하 시대이다. 인터넷과 디지털이 미디어 생태계를 이루는 기초 환경으로 자리하면서 각종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대체로 미디어...

[사설] 지상파방송에 대한 매체 정책은 어디에?

지난 1월 31일 우여곡절 끝에 34개 지상파방송사업자 141개 방송국의 재허가 심사가 완료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사정(?)으로 인해 허가 유효기간을 한 달여 지난 시점에 재허가 절차를 마무리하는 전무후무한 사태가 벌어지긴 했지만, 어찌 됐건 방송사 대부분은 재허가...

[칼럼] 애플 비전 프로와 공간 컴퓨팅 세상

애플이 예정대로 2월 2일(미국 기준) 비전 프로(Vision Pro)를 공식 출시했다. 지금은 누가 봐도 가상·증강 현실을 지원하는 혼합현실(MR) 헤드셋이다. 그런데 애플에서는 ‘공간 컴퓨터’라고 부른다. 팀 쿡 애플 CEO는 비전 프로가 “오늘 이용할 수 있는...

[기고] EBS, AI 기술이 접목된 K-댄스 학교 교육을 실험하다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4년 2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팝(POP)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나라는 단연 미국이다. 70년대부터 팝의 대명사로 불려 온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80년대 말 1세대 아이돌로 참 많은 에피소드를 남긴 ‘뉴키즈...

[기고] 방송기술 이슈를 정리하다, DWF 2023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4년 01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한 해의 방송기술 주요 이슈를 살펴보며, 방송/영상 기술 분야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정리해 볼 수 있는 디브이네스트의 DWF(DVNEST Webinar Festival) 2023이 지난 12월 6일 오후 2시부터...

[기고] 메타버스의 미래, 지속 가능한 메타버스를 위한 준비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3년 11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메타버스의 위기 코로나19와 함께 2022년 메타버스는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화상회의는 언택트 시대 소통의 창구가 되며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하였으나 ‘화상’이라는 틀 안에서 부담으로 다가왔고 이로 인한 사용자의 피로감은 날로...

[사설]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을 통해 본 방송기술의 중요성과 미래

최근 방영한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은 한국 사극 분야에 혁신적인 바람을 불어넣었습니다. 이 작품은 철저한 고증, 독창적인 연출력과 함께 최신 방송기술을 결합하여 역사적 사건을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 전우성, 김한솔 감독의 이 작품은 단순한 역사적 재현을 넘어...

[기고] 효율에 집중한 미디어 수익 경쟁과 광고·마케팅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4년 1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미디어 전 영역에서 AI 기술이 기반 기술로 활용되면서 그야말로 초연결, 초지능, 초실감의 환경을 구현하게 되었다. 미디어에 접목한 AI 기술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계속 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