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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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KOBA 2019에서 ‘공영 미디어를 위한 기술’ 공개

KBS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Media, Make a Choice’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29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전시회(KOBA 2019)에 참가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인 2019년, KBS는 시청자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영...

[참관기] NAB 2019 참관기

전미방송인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NAB) 주관으로 매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NAB Show는, 1923년 시작해 올해로 97회를 맞는 북미 최대 규모 방송·미디어 관련 전시회다. ‘EVER STORY STARTS HERE’를 표어로 올해도 1,800여개사가 참가해 보다...

[사설] 남북 방송기술 교류, 시작은…

지난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남북 방송교류를 위한 로드맵 수립방안 세미나가 열렸다. 북한의 미디어와 통신 현황을 살펴보고 남북 방송교류를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무엇인지 짚어보는 자리였다. 북한에는 조선중앙텔레비젼 이외에도 다른 채널들이 존재하며 위성방송은 물론 2016년부터는 인터넷TV(IPTV)...

[칼럼] 동영상 전성시대

며칠 전 옛날 비디오테이프를 볼까 하고 먼지 덮인 VCR을 꺼내서 청소를 하고 연결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사를 하면서 이전의 아날로그 AV 케이블을 다 버리고 와서 연결에 실패했다. 3가닥 AV 케이블을 구하러 대형마트에도 가보고...

[참관기] CCBN 2019 참관기

CCBN(China Content Broadcasting Network Exhibition)은 아태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방송 장비 박람회로, 1,000여 개 방송 및 네트워크 장비 업체가 참여하고 30여 개국 10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한다. 올해는 3월 20일 콘퍼런스를...

[사설] 전파의 주인은 국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5세대(이하 5G) 이동통신 주파수 추가 확보․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작업반을 운영한다고 뒤늦게 밝혔다. 현재 이동통신용으로 확보된 700MHz, 2.3GHz, 2.5GHz 대역 주파수 외에 추가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과기정통부는 추가 주파수 대역으로 검토...

[기고] 국회 법안심사 과정과 방송업계의 역할

방송과 언론정책의 이념적 토대가 되는 헌법을 포함해 정책 시행의 근간이 되는 방송·통신 관계 법령과 예산까지 모두 국회에서 논의된다. 헌법 개정은 최종적으로 국민투표로 결정되기 때문에 국회에서 논의·결정되는 대부분 사안은 법령 개정과 예산안 심사다. 최근 국회에서는...

[칼럼] 컨테이너와 콘텐츠

어떠한 관념 중에 컨테이너로 정의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해당 관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목적과 정의를 만든다면 컨테이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이 그러하다. 책은 관념적으로 컨테이너다. 해당 컨테이너 위에서 다양한 방향성을 가진 하위...

[참관기] MWC Barcelona 2019 참관기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Barcelona 2019를 참관할 기회를 얻어 출장을 다녀오게 됐다. 박람회 개요와 인상적 장면을 정리해봤다. GSMA(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협의회)가 개최하는 이동통신 관련 박람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성명서] 5G 위한 추가 주파수 할당? “주파수 혼·간섭 먼저 해결해야”

5G 위한 추가 주파수 할당? “주파수 혼·간섭 먼저 해결해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5세대(이하 5G) 이동통신 주파수 추가 확보·공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작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동통신용으로 확보된 700㎒, 2.3㎓, 2.5㎓ 대역 주파수가 향후 통신량...

[사설]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통합방송법’ ...

지난 1월 11일 현행 방송법과 IPTV법(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 지역방송발전 지원 특별법을 통합한 방송법 전부개정 법률안이 발의되었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여한 언론공정성실현모임과 공공미디어연구소가 1년 넘게 준비하여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명 '통합 방송법'은 현행...

[칼럼] 나 혼자 산다

넷플릭스 가입자 수가 100만 명에 육박했다고 한다. 3년 전 상륙할 때만 해도 우리나라 유료 콘텐츠 시장인 케이블, IPTV 및 OTT 서비스인 티빙이나 푹, 옥수수 등의 저렴한(?) 서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여서 가입자 수의 한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