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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더욱 나아지는 모습으로 회원들께 다가가겠습니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한 해를 보내고 이제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한 해 계획했던 일들은 잘 마무리하셨습니까?
몇 년간 계속된 코로나로 많은 제약 속에서 우리는 개인보다 사회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을 더 중시하며...
[기고] 캐나다 로저스 방송국 방문기
9월 중순, 가을의 초입에 방송기술교육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IP 신기술 표준 전문 탐구 과정’에 참가했다. 캐나다의 IP 방송 장비 선도 기업인 ‘Evertz’의 교육을 받는 일정이었는데, 교육 과정 중에 IP 시스템을 적용한 토론토의 통신사이자 미디어...
[기고] IP 시스템, 이제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아날로그 신호에서 HD, UHD에 이르기까지 비디오·오디오 신호의 변화가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방송 엔지니어들은 SDI 신호를 전송할 수 있는 동축케이블, 즉 구리선을 애용해 왔다. 그럴 만도 한 것이, SDI 신호는 정직하기 때문이다. 한쪽에서 다른...
[기고 ]MBC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 3 : 엄마의 꽃밭’ 제작기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2년 6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상상
누구나 한 번쯤은 상상해봤을 것이다. 지금은 볼 수 없지만 너무나도 보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는 것. 함께했던 그 순간을 다시 경험하는 것.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을 건넨...
[기고] K-콘텐츠 초격차와 뉴테크 융합 지원
윤석열 정부는 인수위원회 시절 드라마 등 K-컬처를 초격차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미래 먹거리 산업 신성장 전략으로 K-콘텐츠를 선택한 것이다. 이제 시작 단계에 접어든 만큼 방송사 관계자 특히 방송기술인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 지원...
[기고] 트래픽 전쟁, 방송이 생존하기 위한 방향은 무엇일까?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2년 6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는 ‘Sandvine’이라는 기업에서는 매년 라는 이름의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웹·모바일 서비스의 트래픽(traffic)을 발표한다. 이번 글에서는 올해 초인 2022년 1월에 발표된 보고서의 자료들을...
[기고] 포켓몬은 소비자의 무엇을 자극했나?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2년 5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희소가치의 가치
삼성전자는 2022년 4월 25일 ‘갤럭시 Z 플립3 포켓몬 에디션’을 출시했다. 휴대폰 한정 출시니 포켓몬스터 캐릭터를 잘 조합하여 디자인이 출중한 휴대폰 기기를 만들었겠거니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갤럭시 Z...
[기고] 메타버스가 서비스로 정착하기 위한 조건에 대하여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2년 4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지난해 학계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국내만 예를 들어도, 2021년 이전까지 국내 등재지 색인인 KCI(KOREA CITATION INDEX) 급의 학술지에 메타버스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논문은 10여 편에 불과했다....
[기고] 2022년, 진정한 OTT 경쟁의 시작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2년 2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2021년도 글로벌 동영상 OTT(Over The Top) 시장의 수익은 1,780억5천만 달러로, 한화로는 211조2,741억3천만 원이라는 막대한 수익이 동영상 OTT로부터 발생했다. 동영상 OTT 시장이 등장하여 규모가 커진 기간으로만 보면...
[기고] 세계로 나가는 K-콘텐츠에 맞는 QC가 필요하다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2년 2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콘텐츠 강국이 된 한국, 그러나...
아카데미상, 오스카상을 휩쓴 한국영화 <기생충>과 <미나리>, 공개하자마자 전 세계 1위를 기록한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K-콘텐츠들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그 위상...
[기고] 메타버스를 이끄는 서비스는 무엇일까?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1년 12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메타버스(Metaverse)’의 시대가 오고 있다.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산업영역에서는 미래 산업을 이끌 성장동력으로 여겨지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그렇다면 과연 이렇게 사람들이 기대하는 메타버스를 이끄는 서비스는 어떻게 구분될 수...
[취임사] 연합회의 내실을 다지며, 방송기술의 새로운 기회를 찾겠습니다
존경하는 연합회원 여러분, 제28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을 맡게 된 이종하입니다.
2022년의 시작과 함께 연합회의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연합회를 이끌어 주신 변철호 회장님과 집행부, 사무처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했지만,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