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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3D 영상 휴먼팩터 연구 경향
정동훈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 Comm&Tech. Lab 소장
2010년 12월 ‘3D 시청 안전성 협의회(이하 협의회)’에서는 ‘3D 영상 안전성에 관한 임상적 권고안’을 발표하며 시청자가 안심하고 편안하게 3D 영상을 볼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협의회에는 공학, 심리학,...
[기고]’이른바’ 공정성 심의의 ‘여전한’ 불공정성 시비
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콩 밭에서 콩 나고 수수는 수수밭에서 익는다. 해가 바뀌고 조직 구성원의 기수가 변해도 유사한 결과물이 쏟아진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른바’ 공정성 심의 방식과 제재조치 결정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7일 MBC 라디오 ‘박혜진이...
신자유주의와 종합편성채널
유영주 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정책위원
신자유주의 이론이 한국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95년 즈음이다.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자본의 지구화 경향에 대한 이론을 소개하기 시작했고, 김영삼 정부 당시 신경영전략을 노동 현장에 적용된 신자유주의 방식으로 평가하였다. 이윽고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김대중 정부가...
[만화] 공룡둘리에 관한 슬픈 오마주
쑤세미 (컬처라인 문화메신저)
이름 둘리, 주민등록번호 830422-1185600, 주소는 부천시 원미구 상1동 412-3번지.
‘아기공룡 둘리’는 만화가 김수정이 1983년 4월 전설의 만화잡지 보물섬에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다. 녹색공룡 케라토사우르스 둘리는 얼음별의 엄마와 헤어져 지구로 왔으며 서울시 쌍문동 고길동의 집에...
[기고] 김재철, ‘김미화’라는 경쟁력을 버리다
김용민 시사평론가
어느 방송이든 MC 진퇴는 사장 승인을 득해야 한다. 그러나 사장 결정만으로 그것이 결정될 때에는 뒤탈이 생기기 십상이다.
코미디언 김미화 씨가 사퇴했다. MBC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후임 진행자에서 말이다. 자진(自進)의 형식이다. MBC 측은 "김미화 씨가...
[기고] 종합편성채널이 취약 미디어 광고수입에 미치는 영향
차유철 (우석대학교 광고이벤트학과)
2010년 12월 말, 대부분의 예상을 깨고 4개나 되는 종합편성채널과 1개의 보도전문채널이 선정되었다. 종합편성채널은 선정 이전부터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문제의 핵심을 요약하면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언론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이다. 시청률...
[기고] 지상파 다채널, 디지털 시대 공공서비스 확대 위한 필수 요소
2010년 4월,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지상파 텔레비전의 아날로그 방송 종료 시점을 2012년 12월 31일 4시로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그러나 미래 디지털 방송의 시청자로서 방송 디지털 전환의 성공 여부에 대한 궁극적 평가 기준인 일반 시민들의 디지털 전환에...
방송프로그램의 저작권 보호를 다시 생각하다
송주호 (EBS 편집위원)
| DTV와 디지털 콘텐츠
원하는 방송프로그램을 보고자 할 때 그 편성 시각에 맞추어 시청하는 TV 콘텐츠의 소비 방식이 TV 100년 역사에서 변하지 않는 오늘날의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은 앞으로도 당분간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특별기고] TV유휴대역(White Space) 이용정책 도입에 대한 우려
박성규 (미래방송연구회 학술국장)
지난 4월 8일 한국정보화진흥원 대회의실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TV유휴대역 이용정책 세미나와 토론회’가 있었다. 소위 ‘TV유휴대역’이란 TV주파수를 채널별·지역별로 분배하는 과정에서 간섭과 혼신을 피하기 위해 허가 권역별로 사용하지 않고 비워두는 대역을 가리킨다. 말하자면 이번 세미나는...
[기고] 장자연 사건, 진실뒤에 숨은 언론
정연우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다시 햇볕을 보려던 사건이 다시 묻혀지고 있다.검찰은 장씨의 전 소속사 대표 등 달랑 2명만 불구속 기소했다.이들에게도 ‘접대 강요’는 제외한 채 폭행과 명예훼손 혐의만 적용됐다. 핵심의혹인 성 접대는 그냥 덮혀버렸다.
언론은 의혹을 추적하여 진실을...
[기고] 2기 방송통신위원회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김서중 (성공회대 신방과 교수)
최시중 1기 방송통신위원장이 유임하는 2기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출범하였다. 최시중 위원장이 유임하였음을 강조하는 것은 최 위원장으로 인해 2기 방송위원회의 활동이 1기와 그리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 예측하기 때문이다. KBS, MBC, YTN 등 방송장악,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