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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권한은 쥐고 책임을 다하지 않는 방미통위…방관과 침묵이 초래한 미디어 잔혹사
대한민국 방송 미디어 산업의 컨트롤타워를 자임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본연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고 있다. 레거시 규제 혁파부터 미래 진흥 정책, 공공성 회복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시급한 현안들이 산재함에도, 방미통위는 “위원 간 의견이 갈린다”는 이유로 모든...
[기고] IBC 2026 참관기…뉴스 제작 자동화의 현재
Ross Video와 Vizrt 부스 방문 참관기
2026년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RAI에서 열린 IBC 2026은 방송·미디어·엔터테인먼트의 제작, 관리, 배포 기술을 한자리에서 다루는 국제 전시회다. 행사 홈페이지가 사전에 제시한 규모는 170여 개국 4만4천 명 이상,...
[기고] 검색에서 실행으로: AI 에이전트 시대, 방송 콘텐츠의 발견 전략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9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검색의 시대가 저물고 ‘생성의 시대’가 도래했다. 2026년 상반기 오픈 AI(OpenAI)의 챗GPT(ChatGPT)의 월간 활성화 이용자 수(MAU)는 10억 명을 넘어섰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알고 싶을 때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는...
[기고] IBC 2026 참관기…포노사피엔스 시대, 지상파 방송기술이 나아갈 신(新)지평 ...
1. 서언: 포노사피엔스와 격리된 지상파 전파의 비극
요즘 출퇴근길 지하철 안이나 인파로 붐비는 거리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다루는 신인류,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가 미디어 소비의 완벽한 주류로 자리 잡았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들은...
[기고] IBC 2026 참관기…AI 기술 넘쳐난 전시장, 기억에 남은 것은 ‘접근성’이었다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Andrew Ng의 유명한 말을 떠올렸다. “AI is the new electricity.” 100여 년 전 전기가 거의 모든 산업을 바꿨듯, AI 역시 분야를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미다. IBC...
[사설] 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출범에 부쳐: 누적된 레거시 규제의 결단과 국가 미디어·AI 통합 진흥의 새 시대를...
지난 수년간 대한민국 방송 미디어 산업은 전례 없는 표류와 침체의 시간을 견뎌왔다. 구(舊) 방송통신위원회는 2인 체제의 무리한 의사결정과 잇따른 위법 판정, 방심위 민원 사주 의혹 등 대내외적 파행 속에서 본연의 규범 정립 기능을...
[칼럼] 지배구조를 넘어 공공서비스미디어(PSM) 체제로 ...
<본 기고글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개정 방송법(방송 3법)의 시행에 따라 MBC와 EBS의 사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야당 추천 몫을 제외한 방송문화진흥회와 한국교육방송공사의 이사 선임이 일단락되면서, 새로운 이사진들은...
[기고] “나는 안 속아”가 가장 위험하다: 확신이라는 이름의 함정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8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똑똑한 세대가 더 많이 당했다
30대 A씨는 최근 검사를 사칭한 전화를 받았다. 대포통장 사건에 연루됐다는 것이었다. 사기범은 협조하지 않으면 피의자로 전환될 수 있다며 압박했고, 이어 가족과 지인에게 미안함을...
[공동 기자회견] 방미통위는 내란 세력에 휘둘리지 말고, 결자해지하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내란 세력의 ‘법 기술’에 놀아나며 존재 이유를 부정하고 있다. 지난 21일, 야당(국민의힘) 추천 최수영·이상근 위원은 유진그룹의 YTN 최다액출자자 자격을 박탈하기 위한 청문 절차 개시 안건을 무산시켰다. 안건 상정을 앞두고 회의장을 이탈해 의사정족수를 미달시키는...
[사설] AI가 답을 만드는 시대, 누가 질문할 것인가
AI가 방송 산업의 모든 화두를 집어삼키고 있다. 기획과 제작부터 송출 인프라에 이르기까지 AI는 더 빠르고 효율적인 답을 내놓으며 매혹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AI가 방송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칼럼] 방송기술의 미래, AI 만능론을 경계하라
방송기술 분야의 AI 활용 노력과 한계점
방송 현장에서 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다. STT(Speech To Text) 기반 음성인식과 자동·다국어 자막, 영상·음성·자막을 결합한 멀티모달 검색, AI 활용 화질 개선, AI PTZ 카메라, 클라우드-IP 제작 등...
[기고] AI는 격차를 벌리기도 하고 좁히기도 한다, 미디어는 좁히는 쪽을 도와야 한다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8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같은 AI가 누군가의 손에서는 격차를 벌리고, 다른 누군가의 손에서는 격차를 좁힌다. 점심시간, 한 사람은 오전 내내 씨름하던 보고서 초안을 AI에 맡기고 자리를 뜬다. 같은 시각,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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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 출범에 부쳐: 누적된 레거시 규제의 결단과 국가 미디어·AI 통합 진흥의 새 시대를 열며](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26/06/65171da9ae588_O-180x135.jpg)
![[칼럼] 지배구조를 넘어 공공서비스미디어(PSM) 체제로 디지털 시대 공영방송의 정당성과 지속 가능한 혁신](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25/05/방송용-스튜디오-180x135.jpg)
![[기고] “나는 안 속아”가 가장 위험하다: 확신이라는 이름의 함정](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26/08/KakaoTalk_20260811_142441205-180x135.jpg)
![[사설] AI가 답을 만드는 시대, 누가 질문할 것인가](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26/08/64f1130973e48_O-180x135.jpg)
![[칼럼] 방송기술의 미래, AI 만능론을 경계하라](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26/08/4-1-180x135.png)
![[기고] AI는 격차를 벌리기도 하고 좁히기도 한다, 미디어는 좁히는 쪽을 도와야 한다](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26/08/KakaoTalk_20260811_142441205_01-180x1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