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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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SBS AI-XR 뉴스 스튜디오에 접목한 AI 핵심기술 세 가지

<본 기고글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들어가며 SBS는 2026년 3월 3일 봄 개편을 기점으로 국내 방송사 최초로 메인 뉴스인 8뉴스에 AI-XR 스튜디오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였다. 단발성 특집이 아니라 매일 방송되는 메인 뉴스에 고도화된 AI·XR...

[칼럼] 위기의 지상파 플랫폼 어떻게 할 것인가? ① ...

이번 ‘위기의 지상파 플랫폼 어떻게 할 것인가?’ 칼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됩니다. 1부에서는 현재 영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지상파의 미래를 분석하고, 2부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국내 지상파 정책의 논의 방향이 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영국...

[칼럼] 삼성 TV 플러스,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될까?

삼성전자의 ‘삼성 TV 플러스’가 월간 활성 사용자(MAU) 1억 명, 30개국 서비스, 4,300개 채널, 약 7만6천 편 VOD라는 규모를 앞세워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를 ‘새 플랫폼 전쟁’의 전면으로 끌어올렸다. 유료 구독료 인상으로 코드커팅이 확산되는...

[사설] AI 시대 방송 송출 시스템 변화와 방송기술 엔지니어 역할

방송기술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그리고 IP 기반 환경으로까지 급격한 변화를 겪어 왔다. 국내 여러 방송국들은 이러한 기술적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해 왔다. 그러나 최근 AI 기술의 급속한...

[기고] TV를 품은 OTT: 시청시간 경쟁의 재편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6년 1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2026년, OTT는 플랫폼 경계를 허물며 더욱 밀도 있는 확장을 시도 중이다. OTT 고유의 기술력과 TV의 본질적 기능을 결합하며, 이른바 ‘TV를 품은 OTT’ 전략을 통해 이용자의 시청루틴...

[기고] 호주 SNS 금지법, 미디어 플랫폼의 상호작용을 멈춘 새로운 질서 찾기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5년 12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2025년 11월, 호주 연방정부에서 추진한 ‘2024 온라인 안전 수정(소셜 미디어 최저 연령) 법안(Online Safety Amendment Bill 2024)’이 의회를 최종 통과하면서 글로벌 미디어 규제 환경 전반에 중대한...

[공동 성명] 박장범 사장의 ‘계엄 생방송’ 연루 의혹, 그 진실을 규명하라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KBS가 내란의 여파로 또다시 흔들리고 있다. 윤석열의 ‘계엄 생방송’에 박장범 사장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 의혹은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의 폭로에 이어 MBC 보도로 더욱 커지고 있다. 의혹의 뿌리는 이상민 전...

[사설] ‘기술인(Operator)’을 넘어 ‘기술 크리에이터(Technical Creator)’의 시대로

방송 역사상 전례 없는 거대한 변혁의 파고가 우리 앞에 당도해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미래의 기술’이라 불리던 생성형 AI(Generative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제작 워크플로는 이제 ‘오늘의 현실’이 되어 우리 곁에 깊숙이...

[성명서] 방송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위협하는 SBS 기술국 통폐합의 전면 철회를 촉구한다

방송기술은 방송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핵심 인프라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의 콘텐츠가 시청자에게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것은, 각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쌓아온 방송기술인들의 헌신 덕분이다. 그러나 최근 SBS에서 벌어진 일방적인 ‘기술국 통폐합’ 사태는...

[기고] 지상파 방송사의 AI 전략, 검색 너머를 보아야 할 때

지상파 방송사는 지금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글로벌 OTT, 플랫폼 사업자, 1인 크리에이터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디어 주체들이 시청자의 시간을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상파방송의 영향력과 시장 지위는 해마다 눈에 띄게 약화되고...

[칼럼] 지상파 공공 플랫폼을 복원하자 ...

2008년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체제를 마감하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새롭게 출범했다. 방미통위는 방송3법 후속 조치로서 공영방송 이사회 임명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야 하는 과제와 함께, 방송·미디어·통신 분야의 정책을 조정해야 하는 현안을 안고 있다. 그동안 방송...

[신년사] 신현범 방송기술저널 편집주간 / SBS방송기술인협회 회장

제30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26년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방송기술인연합회를 위해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으실 장익선 연합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익선 연합회장님의 리더십이 한국 방송기술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술인들의 다양한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