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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시 보자, UHD 방송미디어 정책
대선 때마다 미디어 정책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며 신산업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왔다. 2001년 지상파 디지털 HD 방송 개시, 2009년 IPTV 서비스 시작, 2005년 지상파DMB 본방송 개시 등이 이러한 결과물이다. 최근 이재명 정부의 미디어 분야...
[사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의 의미는 과거의 경험을 참고하여 잘못을 고치고 좋은 것을 계승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YTN은 1995년 국내 첫 24시간 뉴스 채널로 출범해 디지털 전환, 유튜브 등 플랫폼 확장에...
[기고] 영상 산업의 새로운 창작 파트너 생성형 AI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5년 8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AI와 인간의 협업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천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창의적 표현 과정에 직접 개입함으로써, AI를 지능적이며...
[사설] 한류 문화와 AI, 국내 미디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근 KBS와 네이버가 AI 분야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KBS가 보유한 방대한 콘텐츠 자산과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기술, 그리고 ‘미디어 AI 언더스탠딩(MAIU)’ 영상 분석 솔루션을 결합해, 방송 콘텐츠의 기획·제작·유통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칼럼] 새로운 미디어 거버넌스 체계 ...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방송3법 추진에 이어, 방송·통신 규제 체계를 정립하는 정부조직법 개편이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다. 역대 정부는 미디어 규제 체계에 있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노무현 정부의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 체제, 이명박 정부의...
[사설] 자율주행 기술과 미디어 소비의 변화
2025년 6월,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FSD(Full Self-Driving) 기반의 로보택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기존 자동차 개념을 넘어선 ‘이동형 플랫폼’의 시작점이며, 단순한 운송 서비스의 진화가 아닌, 콘텐츠 소비의 공간 확장이라는 산업적 전환점을 의미한다....
[기고] AI 기술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AI 데이터센터 설계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5년 7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AI 패권 경쟁은 이제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간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는 지금, AI와 인간이 서로 공존하고 협업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초지능(superintelligence) 사회를 살아가고...
[칼럼] AI First에 Fact First를 버린 언론사
산업 분야에 두루 AI가 접목되면서 AI First 흐름이 지배적이다. 신문사, 방송사에서도 전문가 고유 영역이던 기획, 기사 작성 등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면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심각한 현상은 Fact First(사실 우선주의)를 버린 언론사다. 1846년 창립부터...
[기고] 공영방송, 정권의 전리품에서 국민의 품으로 ...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방송통신위원장의 일방적 교체와 2인 체제 방통위에서 공영방송을 장악하려는 많은 시도가 있었다. 수신료 재원을 통제하고 낙하산 사장의 임명을 통해 공영방송 인사와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공영방송이 정권의 홍보 도구화로 활용되었다는 비판이...
[기고]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넷플릭스 전략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5년 6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본격적인 관세 전쟁을 선언한 이후,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고 잠재적 경기 침체와 시장 위축 우려가 확산하며 현실화하고 있다. 이에 국내외 많은 기업이 마케팅...
[기고] ATSC 3.0 글로벌 확산과 DTV 방송 종료
<본 글은 『KOBA 2025 Daily News』에 실린 원고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본방송을 시작한 2세대 지상파 방송 표준인 ATSC 3.0은 북미를 넘어 글로벌 디지털 방송 표준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작년 2024년 8월 SET Expo 2024에서는...
[기고] 추격자에서 선도자가 된 중국, 새로운 AI 기술의 패러다임을 던지다
<본 글은 『KOBA 2025 Daily News』에 실린 원고입니다.>
최근 중국계 기술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인다. 특히 2025년이 시작되자마자 큰 충격과 화제를 불러온 생성형 AI 서비스 ‘딥시크(DeepSeek)’ 사례는, 이미 중국의 기술력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준다.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