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뉴스
‘SK텔레콤과 케이블 동등결합 상품’ 내년 1월 나오나? ...
시장 지배력을 놓고 이동통신사들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이뤄지는 등 시작 전부터 밥그릇 싸움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과 케이블 간 동등결합 상품이 내년 1월 출시될 전망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케이블 업계는 SK텔레콤 온가족플랜 결합상품과...
KOCOWA로 한류 콘텐츠 한번에 모아 본다 ...
지상파 3사의 콘텐츠 유통사인 KBS미디어, iMBC, SBS콘텐츠허브가 그래텍(곰TV)을 운영사로 한류 통합 플랫폼 KOCOWA(www.kocowa.com)를 론칭했다. 지상파는 KOCOWA를 통해 일본 내 한류 콘텐츠 영향력 확대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KOCOWA는 Korea contents wave의 줄임말로 일본에서 한국 지상파...
남북 통일을 위한 방송통신 토론의 장 마련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함께 ‘2016 남북 방송통신 국제 콘퍼런스’를 11월 3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최성준 방통위원장, 변재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위원과 중국‧일본‧독일‧러시아‧아일랜드 등 주요국의 방송통신 및 한반도 문제 전문가, 영화감독,...
3개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재허가 사전 동의 ‘조건부 동의’ ...
방송통신위원회는 11월 3일 제61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재허가 사전 동의에 대해 ‘조건부 동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티브로드 중부방송, 딜라이브 우리케이블TV, 제이씨엔울산중앙방송 등 3개 종합유선방송 사업자는 올해 11월에서 내년 1월에 종합유성방송 사업자로서 허가 기간이 만료된다....
고카페인 커피 우유 TV 광고 제한 ...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커피 우유와 카페라테 등의 광고가 11월 23일부터 제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와 같은 내용을 담은 ‘광고 제한 및 금지 대상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 일부 개정 고시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리보는 정유년 ICT…방송통신서비스 이용자 토크콘서트 열려 ...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방송통신서비스 이용자 토크콘서트’가 11월 2, 3일 양일간 오후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제7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O2O, 증강현실(AR) 등 ICT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방송통신 이용자들이 소통하는...
[인사] OBS
△편성제작국 뉴미디어팀장 윤경철 △편성제작국 제작팀장 신하연 △보도국 보도영상팀장 차규남 △미디어전략국 콘텐츠제작팀장 황선대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장 최현승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과장 이종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당 소순천
지상파 UHD ‘다시보기’도 가능해 ...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이 시작되면 직접 수신 가구에서도 다시보기, 예고편 보기 등 유료방송 서비스와 동일한 기능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진 SBS UHD 추진팀 매니저는 11월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지상파 UHD...
방통위, MBC에 KT스카이라이프 ‘방송 유지 명령’ ...
방송통신위원회가 MBC에 다시 한 번 방송 유지 명령을 내렸다.
방통위는 MBC의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한 방송 채널 공급 중단이 다시 임박함에 따라 방송법 제91조7에 따라 11월 3일 0시부터 12월 2일 24시까지 40일 동안 방송 유지 명령을...
SK텔레콤 ‘누구’, 개방형 콜라보 통해 육아‧영어 등 서비스 개발 ...
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와 연동 가능한 신규 서비스‧디바이스 개발 공모전 최종 라운드를 통해 우수 3팀을 선정했다고 11월 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억 원을 투자해 이들과 공동 연구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3팀은 △번역...
MBC–후지TV, 방송기술 공동 세미나
MBC와 후지TV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기술 세미나가 10월 25일 열렸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이번 기술 세미나는 양사의 방송기술 교류와 기술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성근 MBC 디지털기술국장은 “방송통신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변화를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