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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OTT 콘텐츠 최초로 방통위 방송대상 우수상 수상
SK브로드밴드, 30여개 이상의 오리지널 콘텐츠 OTT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
SK브로드밴드는 옥수수(oksusu)의 오리지널 콘텐츠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이 2018년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웹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의 수상은 온라인...
종편 재승인 조건에 선거방송은 제외?
언론노조 “집에선 한 숙제는 검사하지 않겠다는 것” 지적
6‧13 선거방송을 앞두고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조건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해 3월 재승인 합격 기준인 650점에 미달한 TV조선을 비롯한 종편은 재승인 조건으로 ‘오보‧막말‧편파방송 관련 법정제재 4건 이하 유지’를...
서울시, 4월 28일 ‘2018 한강 드론 페스티벌’ 개최
차세대 유망 기술 분야로 떠오르는 드론 산업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한 ‘2018 한강 드론 페스티벌’이 4월 28일 광나루 한강드론공원에서 개최된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프로 드론 레이싱 대회 △초·중학생 대상 ‘나도 드론레이서’ △초등학생...
KT, 란콰이펑 그룹과 웹툰으로 글로벌 진출 도전
KT가 홍콩 란콰이펑 그룹 계열사인 ‘란콰이퐁 문화 영화사(Lan Kwai Fong Group Media & Culture)’와 케이툰(KTOON) 내 인기 웹툰을 영상화하기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KT는 케이툰 인기 작품 ‘안드로메이트’, ‘나를...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성과평가정책과장 신재식
김영하 소설가 ‘카카오스쿨’ AI 강연 영상 브런치 공개
총 8개 강연 콘텐츠 4주 동안 매주 2개씩 공개
카카오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개최한 ‘카카오스쿨’의 강연 영상과 칼럼을 ‘&카카오’(앤카카오) 브런치에서 연재한다고 4월 20일 밝혔다.
카카오스쿨은 ‘살면서 써먹는 IT 이야기’를 목표로 카카오 내부 전문가와...
인터넷신문위원회-건국대, ‘인터넷 저널리즘 공동연구’ MOU 체결
인터넷신문위원회와 건국대가 4월 18일 인터넷 저널리즘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기 건국대 대외협력처장과 황용성 KU커뮤니케이션연구소 등 교내 관계자와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인신위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강한 인터넷 저널리즘...
SK스토아 “2021년 매출 2조원 달성할 것”
“미디어센터 내 VR‧AR 촬영 가능도록 시스템 갖춰”
SK브로드밴드에서 분사된 SK스토아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오는 2021년까지 매출 2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SK브로드밴드가 100% 출자해 분할한 SK스토아는 4월 18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미디어센터’ 개관 행사를...
2018년 1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 개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4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10층에서 2018년 1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방송기술인상은 국내 방송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기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방송기술인의 위상을 크게 높인 이들에게 매분기별 수여되는 상으로 2014년에 제정됐다.
올해...
카카오, 더 크게 움직이는 ‘큰 이모티콘’ 출시
카카오가 이모티콘 크기와 애니메이션 구현 범위까지 확장한 ‘큰 이모티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더욱 다양하게 감정을 표현하고, 대화의 재미를 더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큰 이모티콘 출시를 기념해 카카오프렌즈의 어린 시절 모습을 재현한...
EBS-SBA-KTH,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 1편에 15억 원 지원
EBS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KTH(케이티하이텔주식회사)와 4월 17일 ‘애니 프론티어 및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EBS-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KTH는 ‘2018 애니 프론티어’ 리부트를 추진해 단일 프로젝트에 총 15억 원을 지원,...
언론노조 “방송법, 개헌 논의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해선 안 돼”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쟁점을 놓고 여야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방송법 개정을 정치적 협상의 수단으로 삼는 어떤 논의도 있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4월 18일 성명을 통해 “16일 국회의장 주재로 모인 자리에서 김동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