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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미투 운동에 대한 ‘2차 가해’ 신속·엄중 대응키로 ...
최근 ‘미투(Me Too)’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성 게시글, 가해자 가족 인격침해 게시글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러한 2차 가해에 신속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해 상황을 자극적으로 재연·묘사하거나,...
EBS 노조 “일산 통합사옥 방통위‧사측 책임져야”
전국언론노동조합 EBS지부(이하 EBS 노조)가 ‘일산 통합사옥’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와 사측의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EBS는 지난해 8월 14일 오전 4시 30분부터 일산 디지털통합사옥에서 방송 송출을 개시하며 일산 신사옥 시대를 열었다. 하지만 입주 반 년 만에 EBS...
LG전자, KIMES 2018에서 ‘4K 모니터’ 선봬
LG전자가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8’에 참가해 4K 수술용 모니터 등 의료용 영상기기를 대거 공개했다.
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있는 ‘KIMES’는 전 세계 34개국 1313개 업체가 참가하는...
LG CNS, 올해 3500명 무상 코딩 교육 지원
LG CNS가 올해 3500명을 대상으로 무상 코딩 교육 지원에 나선다. LG CNS는 자유학기제를 실시하는 중학교 대상의 코딩 교육 프로그램인 ‘코딩 지니어스(Coding Genius)’를 진행한다고 3월 15일 밝혔다.
LG CNS는 올해부터 중등 SW 교육 의무화가 시행됨에...
SK텔레콤 ‘T뷰’, KISA 지능형 CCTV 성능 인증 획득
SK텔레콤은 자사의 지능형 영상 서비스 ‘T뷰(T view)’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3월 15일 밝혔다.
지능형 CCTV는 카메라에 포착된 움직임을 분석하고 이상행위를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영상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도둑이나 방화범으로 판단하면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KISA의...
LG유플러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지상파에 방송 회선 제공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 개최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방송 회선을 국내 지상파방송 3사에 단독 제공한다고 3월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러시아 월드컵 방송 중계는 현지 경기장에서 국제통신망으로 전송된 방송을 LG유플러스 안양방송센터에서 받아 전용망을 통해 초고화질(UHD)...
카카오, ‘똑닥’ 운영하는 비브로스와 손잡고 ‘헬스케어’ 진출
카카오가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애플리케이션 ‘똑닥’을 서비스하는 비브로스와 손잡고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이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예정이라고 3월 15일 밝혔다.
카카오는 비브로스와의 제휴를 통해 카카오톡 ‘병원 모바일 대기 현황판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진료 접수한...
[인사] MBC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정호식
△부사장 김영삼 △이사 주창만 △이사 이도윤 △이사 이봉재
SK텔레콤 AI ‘누구’, 월 대화량 1억건-실사용자 300만명 돌파
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의 사용자 대화량(발화 기준)이 실사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힘입어 월간 1억 건을 돌파했다고 3월 14일 밝혔다. 또, 월간 실사용자가 지난 2월 300만을 넘어서며 최근 10개월간 누적 대화량도 10억 건을 돌파했다.
‘누구’...
tvN ‘마더’,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경쟁부문 진출 확정
전 세계 드라마 중 10개 드라마 최종 경쟁 확정…아시아 유일 경쟁부문 참여
tvN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극본 정서경/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공식 경쟁부문 진출이 확정됐다.
3월 13일 오전 9시(현지시간) tvN 수목드라마 ‘마더’는 칸...
SK브로드밴드, 크리에이터 양성에 본격 나선다
SK브로드밴드가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영상 및 광고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K브로드밴드는 총 상금 1억2천만 원의 대규모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Be Creator’를 진행한다고 3월 13일 밝혔다.
‘Be Creator’ 모집 분야는 영상...
[이달의 말말말] 신의현 “(패럴림픽) 방송 중계 좀 늘려주셨으면”
“예전보다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방송 중계 시간이 적어 아쉽다. (방송 중계가 많이 돼) 장애인 체육에 관한 국민 인식 개선에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장애인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km 좌식 경기에서 동메달을 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