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

지상파 UHD 본방송 연기? 그럼 언제부터?

지상파 3사 “테스트 기간 충분히 갖고 9월에 지상파 4사 동시 시작” 미래부 “준비된 방송사부터 차례대로 시작” 방통위 “9월 시작은 너무 늦어”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 일정을 놓고 지상파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신경전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앞서 KBS, MBC,...

또 다시 낙하산 사장이? 바람 잘 날 없는 MBC ...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이 담겨 있는 ‘언론장악방지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가운데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2월 중 신임 사장을 선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방문진은 2월 2일 서울 여의도 율촌빌딩 내 방문진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인사] KBS

△시청자본부 경영지원센터 안전관리주간 윤영한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이태희

CJ헬로비전 한국판 크롬캐스트 ‘스틱’ 사업 본격 시동

“꽂기만 하면 tvN 등 실시간 방송 무료로 볼 수 있어” “장밋빛 전망 위해선 콘텐츠 제휴 문제 꼭 해야 해야” CJ헬로비전이 그동안 중단했던 TV 기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ver the Top, OTT) 스틱 사업을 재개한다. CJ헬로비전은 2월...

언론장악방지법 통과 여전히 불투명

우상호 “언론 개혁 입법, 지금이 적기” 언론노조 “바른정당은 언론장악방지법 통과에 앞장서라” 촉구 공영방송 보도를 더 이상 믿지 못하겠다는 촛불 민심도 원했고, 정치권에서도 “지금이 적기”라고 외치고 있지만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언론장악방지법 통과는...

OBS 노조 “사측 정관 바꿔 사장공모추천제 없애” ...

오는 12월 31일까지 30억 원 증자, 무더기 징계 논란, 구조조정 시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첩첩산중인 가운데 OBS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두고서도 내부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조합지부는 2월 2일 성명서를 통해 “능력과 비전을...

[부고] 이시용(MBC 자산개발국 자산관리부 부장급)씨 장인상

이시용 MBC 자산개발국 자산관리부 부장급 장인상(정규범 씨 별세) • 빈 소 : 충남 서천 신협서해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 인 : 2월 5일

OBS, 최동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

OBS 이사회는 2월 2일 최동호 현 OBS 총괄본부장(겸 사장직무대행)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대표이사는 iTV경인방송에서 편성‧교양팀장, 리얼TV팀장 등을 거쳤고, 개국 멤버로 참여한 OBS에서 편성국장, 방송본부장 등을 지냈다.

LG유플러스 “케이블 인수? 가능성 열어두고 있다” ...

LG유플러스가 다시 한 번 케이블 인수합병(M&A)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월 2일 2016년 4분기 콘퍼런스 콜에서 “과거와 달리 본사의 재무 구조는 탄탄하다”며 “케이블 인수에 따른 재무적 부담이 없기 때문에 현재로선 모든 가능성을...

SK텔레콤, 2016년 영업이익 1조5,357억 원…전년 대비 10.1% 감소 ...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연간 매출 17조918억 원, 영업이익 1조5,357억 원, 순이익 1조6,60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월 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단말기 유통 관련 자회사 PS&M 등 일부 자회사 매출 감소 및 20%...

‘EBS play’ 앱 출시…‘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

EBS는 스마트폰을 통해 EBS의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와 실시간 채널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는 ‘EBS play’를 출시했다고 2월 3일 밝혔다. EBS play는 EBS가 제작한 약 10만개의 주문형 비디오(VOD) 및 실시간 채널을 스마트폰, 태블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