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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재배치가 중요한 ‘포인트’
17일, 방통위 전체회의 의결
여야 ‘방송 공공성 회복’ 다른 시각?
문제의식 비슷하나 접근 방법 달라
[진단] 클리어쾀 TV, ‘자율화의 함정’에 빠지다
보급형 TV에만 적용한다?
채널재배치, 중요한 포인트는 따로있다
사실상 의결기구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던 방송통신위원회가 소신 사퇴를 선언했던 양문석 위원의 전격복귀로 급한 불을 끈 가운데, 12월 말과 내년 초 전체회의를 통해 그동안 묵혀왔던 오래된 현안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것으로 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한국 ITU ‘인터넷 통제’에 찬성
누리꾼 비난 폭주 … “IT강국으로써 부끄럽다”
방통위, SO 불공정 행위 제재키로
‘가이드라인’ 실효성에 의문
CES 2013, UHD 전쟁의 서막 오를 듯
국내 제조사들도 “출격 준비 완료”
KBS-LG전자, UHD로 ‘공동전선’
제조사 역할론의 좋은 예
50대 이상, 3명중 1명꼴로 스마트폰 사용
스마트폰 보편화 … 인터넷 이용률 급증
언소주, 언론정상화 위해 ‘투표 참여’ 독려
언론시민단체, 투표 참여 독려 잇따라
지상파 DMB, 끊임없는 내리막길
재난방송 의무화 등 정책적 지원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