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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 이후 기능 활성화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확대 출범 이후 1여 년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9월 11일 밝혔다.
이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전국에 혁신센터 개소가 완료된 시점을 전후해 센터의 기능이 모든 면에서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 민·관 합동 포럼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 디지털 콘텐츠 산업포럼’을 9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IT캡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콘텐츠 업계의 시장 적응력 등 경쟁력을 높이고, 관계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포럼에서는...
미래부, 세계 최고 수준의 SW 개발 본격 지원
미래창조과학부는 2015년도 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GCS) 사업의 신규과제 15개를 선정하고, 향후 2년간 총 380억 원(올해 19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GCS 사업은 국내 역량 있는 소프트웨어(SW) 기업이 글로벌 SW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방통위, 인천 성동학교 찾아 시청각 장애인용 TV 전달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시청각 장애인용 텔레비전 무료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14일 오전 청각 장애인 학교인 인천 성동학교를 찾아 TV 전달식 및 미디어교육 행사를 가졌다.
1955년 초등 3학급으로 개교한 인천성동학교는 현재 유치원 6학급, 초등부 5학급, 중학부...
디지털 콘텐츠 신기술 및 공정거래 콘퍼런스 잇따라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와 함께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차세대 융합 신기술 인사이트 콘퍼런스 2015’와 ‘2015년 디지털 콘텐츠 공정거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융합 신기술 인사이트 콘퍼런스 2015는 ‘뉴 콘텐츠, 융합을 선도하다’를 주제로,...
최재유 미래부 차관, 중국과 SW 분야 동반성장 기반 마련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은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SW) 업계, SW산업협회, SW공제조합과 함께 국내 기업의 중국 남경, 심양 지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3일간 중국을 방문했다.
우선, 남경에서는 중국 최대 SW 단지인 남경 SW 밸리를...
K-ICT 클라우드 정보보호 대책 밑그림 나왔다
미래창조과학부는 9월 9일 제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및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정보보호 대책’을 수립·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각종 정보통신...
미래를 여는 문화·ICT 융합의 장 열려…K-ICT VR 페스티벌 2015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9월 5일 개막한 ‘K-ICT와 함께하는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K-ICT 가상현실(VR) 페스티벌 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상상하는 것을 혁신으로, 축제와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란 주제로 문화와 ICT가 융합해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방통위 2016년 예산안, 방송 공공성・다양성 확보 및 국민 미디어 참여 활성화에 중점
방송통신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2015년 대비 55억 원(2.5%) 증액된 2,259억 원을 2016년도 예산안(기금 포함)으로 확정하고, 이를 9월 11일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방통위 2016년도 예산안은 어려운 국가 재정 여건과 한정된 재원에도 불구하고 방송통신 정책을 차질없이...
세상을 바꾸는 접속, 미래를 여는 ‘클라우드 엑스포’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5’를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인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2015’ 행사는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62개 기업, 232개 부스의...
제2회 대한민국 SW 융합 해카톤 대회,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제2회 대한민국 SW 융합 해카톤 대회,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2015년 09월 10일 (목) 10:34:43 전숙희 기자 ...
방통위, LGU+ 다단계 판매 위법행위에 과징금 23억 7천200만 원 부과
방송통신위원회는 9월 9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일반 대리점보다 다단계 대리점에 3배 이상의 요금수수료를 지급하고, 지원금과 연계한 개별계약을 체결하며, 다단계 대리점에 과도한 장려금을 지급해 이용자에게 차별적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유도하는 등 ‘전기통신사업법’ 및 ‘단말기유통법’을 위반한 LGU+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