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홈 미디어
언론사 파업은 ‘현재진행중’
“들어가서 싸우는 것이나 밖에서 싸우는 것이나 같아”
“MBC의 정상화는 김재철 퇴진”
오는 28일까지 ‘MBC 정상화를 위한 총력 투쟁 기간’ 선포
[학술] ‘공영 방송’을 넘어 ‘공영 서비스’로
“이제 ‘보는 TV(Watching TV)’의 시대는 지나갔다. ‘사용하는 TV(Using TV)’의 시대로 진화하는 만큼 방송의 공익성에 대한 의미도 변화해야 한다.”
스마트폰, 스마트패드 등의 등장으로 적시적소에서 원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방송 전반에...
3억3천만 명이 아리랑 국제방송을 본다
개국 15면만의 ‘쾌거’
최시중, 징역 2년 6개월 실형
추징금 6억 원...보석 기각
지상파 종일방송, 핵심 전제가 없다
기술 인력과 시설의 보강이 ‘필수’
응답하라, 정수장학회
박근혜 대선후보, 정수장학회 털고 가나
MBC 사태, 환노위에서 결정될까
여소야대라 기대...프레임 문제는 걸림돌
방통위-KT 이상기류?
개정안 좌초위기에 해묵은 DCS 감정
방통위, KT 스카이라이프에 칼 빼든다
DCS 영업에 대한 제재 착수할 듯
미디어 시장, 극한의 ‘전장’으로
지상파-케이블-위성방송-통신사
미디어 상인, 공포를 팝니다?
선거정국에 들이닥친 '군기 잡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