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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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방송통신 정책고객 대표자 회의 개최

회의 결과, 내년 정책에 반영할 것

방통위, ‘민원서비스 만족도 평가’에서 ‘매우 우수 기관’ 확정

방송통신위원회가 ‘2012년 중앙부처 민원 서비스 만족도 평가 결과’에서 ‘매우 우수 기관’으로 확정돼 39개 중앙행정기관 중 종합 2위의 성적을 차지했다.   ...

‘International 3D 페스티벌 2012’ 개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국내 최대 3D 콘텐츠 축제인 ‘International 3D Festival 2012’(이하 ‘3D 페스티벌’)을 12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이틀간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Where Dream Meets Reality’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3D...

시민단체 “KBS, MBC가 선거운동원인가”

언론장악 거부 움직임 확산

6일, ‘방송기술대상 시상식.송년회’ 개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회장 최동환, 이하 연합회)는 오는 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4층 라벤더룸에서 ‘2012 방송기술대상 시상식 및 송년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는 소통의...

“방송 3사, 선거운동원으로 전락”

지난 한 달 간 지상파 방송 3사의 대선 보도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편향적일 뿐만 아니라 ‘정책 보도’는커녕 ‘후보 뒤쫓기 식의 보도’만 잇따르고 있어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

넷기어, 엔터프라이즈급 기가비트 관리형 스위치 3종 출시

넷기어(한국지사장 김 진 겸 www.netgear.co.kr, 나스닥: NTGR)는 10기가비트 이더넷 업링크 기능을 내장한 엔터프라이즈급 기가비트 관리형 스위치 3종을 11월 27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차세대 엔터프라이급 기가비트 관리형 스위치 M5300시리즈는 각각 24개와 48개의...

이미디오, 네티즌이 주목한 화제장면 공개…독특한 해양 생물들 뉴스 화제

우리나라 해안에 독특한 해양 생물이 연달아 발견되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멀티미디어 검색 전문 기업 ㈜엔써즈(www.enswersinc.com)는 온라인에서 방송 캡쳐 장면만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바로 시청할 수 있는 ‘이미디오’로 네티즌이 주목한 방송 화제 장면을 공개했다. 지난 24일과 25일...

LG,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 기탁

 LG가 30일 이웃사랑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김영기 ㈜LG CSR팀 부사장은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경영환경이 어렵지만 우리사회의 힘든 이웃을 돕는 ‘사랑나눔’ 활동은 지속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인프라웨어, 초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OS 기술 ‘폴라리스 스마트폰 스위트’ 공개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가 초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반의 플랫폼 기술인 Polaris Smartphone Suite(이하 “PSS”)를 공개했다. PSS는 “초저가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위해 개발된 플랫폼 기술”로, 약 $30의 비용으로 다양한 휴대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제조할 수 있다. 이미 대만 1위 반도체기업 미디어텍 칩세트(MT6257)에...

방통위, 차세대 무선랜 기술(IEEE802.11ac)·WRC-12 개정사항 등 고시 반영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는 11.29일, 차세대 무선랜 기술과 ’12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세계전파통신회의(WRC-12)에서 개정된 전파규칙(RR)의 개정사항을 반영하고, 마이크로웨이브 중계용 주파수의 용도를 통합하는 주파수 분배표와 무선설비규칙을 개정하였다고 밝혔다. ※ 관련 고시(2건) : 대한민국 주파수 분배표(방송통신위원회 고시 제2012-91호, 2012.11.6), 무선설비규칙(방송통신위원회고시 제2012-92호,...

서울시, 제4기 앱개발자 7개팀 선정…2012년 12월부터 6개월간 입주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가 3천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열악한 창업 환경 속에서도 제2의 애니팡·카카오톡을 꿈꾸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많은 청년 앱개발자들이 있다. 서울시는 우수한 아이템을 갖고 있지만 환경이 여의치 못한 앱개발자들이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