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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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에도 TV는 여전히 소중한 매체”

KOBACO, '2014 소비자행태조사' 결과 발표

“반쪽 디지털 전환, MMS로 해결해야”

“MMS 정책은 시청자 복지 향상에 초점 맞춰져야”

“근로조건·저작권·업무분장 명확히 해야”

‘방송작가 표준집필계약서 도입 토론회’서 제기

방통위, 5개 지상파방송사업자 재허가 의결

EBS ‘사옥이전에 따른 재무건전성 확보’ 권고

방통위, 효율적 재난방송을 위해 개선방안 마련

“KBS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로 지정”

윤석민 방통심의위원, 사의표명

(방송기술저널=백선하) 대통령 추천을 받은 윤석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사의를 표명했다. 윤 위원은 지난 12월 2일 박효종 방통심의위원장에게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 관계자는 “윤 위원이 사의를 표한 상태이기 때문에 해촉 절차를 밟고 있다”며 “개인 사정에...

가장 신뢰받는, 공정한, 유용한 미디어는?

미디어미래연구소, ‘제8회 미디어어워드’ 개최

“한국 방송포맷, 해외진출 코앞”

KOCCA, 싱가포르 ATF 제안으로 쇼케이스 진행

MBC 되찾기 위한 투쟁 시작됐다

12월 9일 MBC 공대위 출범

“MBC를 국민의 품으로”

12월 9일 MBC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방통위, ‘방송 광고 불공정 행위’ 신고받는다

(방송기술저널=민서진)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광고 시장의 공정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방송 광고 불공정 행위 신고 센터’를 개설했다고 12월 8일 밝혔다. 방통위는 12월 1일 MBN의 광고 영업을 시작으로 종합편성채널 방송광고판매대행사(미디어렙)의 영업이 본격 개시됨에 따라 미디어렙의...

방통위, 10개 방송사 ‘지진 자동 자막 송출 시스템’ 구축 완료

(방송기술저널=강민정)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진 등 긴급 재난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해온 10개 주요 방송사의 ‘지진 자동 자막 송출 시스템’ 구축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진 자동 자막 송출 시스템’은 지진 발생 시 각 방송사에서...